설날 휴무때 다녀온 곳입니다.
작년 2월초쯤 방문하고 근 1년만에 다시 찾은 다키닥팜입니다.
밑에 지방에서는 뉴스로만 보던 눈을 이렇게 직접 접하게 됩니다.
주차장에도 많은 눈이 쌓여있구요
어디를 둘러봐도 눈 잔치
주차장에 쌓인 눈을 한군데로 밀어놨는데 족히 1미터는 될듯 하네요
예약 시간을 12시로 해놨는데 30분 일찍 도착
밖의 난간에도 소복히 눈이 쌓였습니다.
3가족 11명이 왔구요.
입구쪽에 단체석.
감자님 덕분에 편안히 예약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인 세팅이구요.
같이 곁들여 먹을 부추양파 무침
오리 숯불구이 1접시 500g입니다.
때깔 좋은 오리고기는 여전합니다.
한가지 바뀐게 있다면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을 할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었네요
지방이 많은 뱃살쪽
숯불에 한점씩 구워봅니다.
애들은 굽기가 바쁘게 집어 갑니다.
애들을 배불리 먹여놓고 이제사 한점 해 봅니다.
지방이 적당히 있어야 맛이 좋은듯 합니다.
껍질부위를 잘 익혀서 먹으면 맛이 배가 됩니다.
찰밥세트.
실장님이 좋아하실만한 밥이구요. 오리 맑은 국물도 같이 나옵니다.
다키닥팜의 시그니쳐인 묵은지찜도 같이 주문.
늘 그렇듯 2년된 묵은지 맛이 기가 막힙니다.
배불리 먹고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에 본 눈밭
잠시 하차하여 겨울을 즐겨봅니다.
산에도 온통 눈입니다.
막둥이는 옷이 다 젖도록 눈밭에서 뒹굴고 있네요.
눈에 파묻힌 아이들....
참고로 이날도 살짝 눈이 왔고, 며칠간 쌓인눈으로 인해 거의 무릎 깊이 까지 쌓인곳도 있네요.
눈오는걸 처음 본 애들도 2명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뉴스로만 접하던 눈 내리는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