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링 스노클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스노클을 실제 하는 시간은 1시간 남짓입니다.
저는 체력이 안되서 그 이상은 무리일듯 하구요. 애들은 좀 쉬어서 하면 몇시간도 가능할듯....
나팔링에서 숙소로 돌아오는길은 공항을 거쳐서 오게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보홀 팡라오섬에서 가장 좋고 넓은 도로일듯 하구요.
좌측이 공항 활주로
풍경이 동남아 그 자체입니다.
더운데도 오토바이도 많이 타고 다니네요.
숙소에 돌아오니 11시쯤.
12시가 3박 4일동안 정들었던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입니다.
바닷물의 짠내를 마저 빼야해서 수영장에 풍덩
샤워실이 2개인 관계로 교대교대로 샤워를 합니다.
끝까지 잘 노는 막둥이
평화로운 공용 수영장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3박 4일 잘 놀다가 갑니다.
점심은 KRI라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합니다.
여기 식당이 좋은점이 캐리어를 포함하여 픽 드랍을 해줍니다.
그래서 보통은 숙소를 옮기거나 공항으로 갈때 많이 들리는듯 합니다.
안쪽에는 넓은 홀이 있구요.
우측편 안쪽을 보면 손님들 짐이 많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덥다는 느낌은 안드는 내부입니다.
하늘은 잔쯕 흐리네요.
보홀에 있는 내내 비를 본적이 없는데 한바탕 쏟아지려나 봅니다.
밖으로 나오면 요런 모습
2층도 있는데 비가 오면 비추라고 합니다.
비가 다 들이친다고 하네요
입구에 그네도 있는데 여성분들이 인스타용 사진으로 많이 찍는듯 하네요.
2층도 궁금하니 올라가봤구요
비가 안오면 2층도 괜찮을거 같네요.
첫번째로 주문한 망고 야채 쌈
당근이나 야채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겠지만 에피타이져로 좋았습니다.
달달한 망고향이 나니 좋네요.
산미구엘 라이트 주문
가격대가 좀 있는 식당이다 보니 얼음컵을 줍니다.
마시기전 마실만큼만 부어서 냉큼 마셔야 시원합니다.
라임주스
망고 쉐이크도 주문했는데
곰돌이 모양 얼음까지 올려주네요.
마지막편은 내일 올려서 보홀 여행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