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는 밤 도착이기에 별로 한게 없습니다.
2일차부터가 본격적으로 가는거죠.
500엔 주고 구매한 조식입니다.
여러가지 샐러드가 있군요....일단 가격 대비 구성이 좋은듯 합니다.
빵과 버터 잼도 몇가지 있구요
반찬류들도 좀 있네요.
역시나 밥과 같이 먹을 반찬류들....
매일 조금씩 바뀌나 봅니다.
쏘시지와 돈카츠 그리고 에그 스크램블
밥과 장국 카레가 있는 장소구요.
일단 한 식판 퍼왔습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한 라인업
야채들도 부지런히 먹어줍니다.
카레를 곁들인 밥
고등어와 삼치구이 그리고 어묵과 달걀말이입니다.
한 식판 먹고 배가 불러 바로 후식
빵을 오븐에 살짝데워 딸기쨈이랑 먹으로 꿀맛입니다.
아침을 먹고 정비를 하고 길을 나섭니다.
간만에 빗소리를 들었는데 아침에는 그쳤습니다.
시내에 안내소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는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관광 안내소라 되어 있지만 그런 기능을 하는곳이 아니라 가라오케, 마사지등 유흥주점을 중계해 주는곳.
혹여라도 가시면 안되는게 언내소에서 소개해주는 업소를 가면 안내소 수수료와 기본가격보다 바가지를 씌우는일 허다하다고 하니
절대가지 마세요.
어제 봤던 한국 식당
어제밤의 요란했던 오카이도 상점가인데 아침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합니다.
어딜봐도 조용
부산으로 매일 취항한다는 광고도 붙어있네요.
저걸 광고할만한게 마쓰야마공항의 국제선은 인천, 부산은 매일 운항 그리도 타이베이 주 3~4회 운항.
이 3개노선이 국제선 전부 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홍보를 하는것 같았네요.
오카이도에서 마쓰야마시역으로 가봅니다.
마쓰야마시역이 있고 JR 마쓰야마역이 있는데 두 역은 엄연히 다르고 거리도 제법됩니다.
마쓰야마시역은 트램, 근교전철, 버스등의 복합 환승터미널 개념이고,
JR 마쓰야마역은 시외 철도 노선을 타는곳입니다.
시외전철 노선도를 한번 봐줍니다.
단촐한 3개노선...
티켓은 현금만 가능하네요.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간표 확인은 필수
오렌지 라인 전철입니다.
이 도시는 모든게 귤하고 관련이 있는듯 하네요.
플랫폼도 한번 찍어보구요.
430엔 지불하고 어디론가 갑니다.
타카하마방향이고, 목적지인 바이신지는 18분 소요.
15분마다 한대씩 배차가 되네요.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구요.
첨 보는것들이 많네요.
마쓰야마시역을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일상 풍경들
십여분 지나니까 창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열차안에서 바다를 구경할수 있어서 이 전철을 많이 찾는다고 하던데 이른 아침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좀 더 가니 망망대해
열차역을 내리면 이런 모습
온 방향으로 보면 이런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