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저녁이었구요.....
낮에는 햇빛때문에 러닝을 하면 마이 덥습니다.
그래서 해질녁에 나오곤 하는데 해가 길어져서 그런지 노을도 늦게 지네요.
이때가 7시 30분 정도 된듯 하구요.
해가 넘어갈즈음 석양이 아름답군요.
용원 어시장 부근이구요.
점점 더 빨개집니다.
저녁을 나홀로 먹어야 하는지라 간단히 혼밥하러온 해장국집
기본이구요.
단촐하지만 전부 국내산.
반주도 한잔 해야겠죠.
우거지 뼈해장국 등장
들깨가루가 뿌려져있고, 그 아래 우거지가 보입니다.
등뼈 큰거 하나 건져서 사진찍고
우거지도 한입 먹어봅니다.
여기는 돌솥밥이 주문 가능한데 추가금액은 없습니다.
단 15분 정도 걸린다는거
좀 기다려도 돌솥밥이 좋습니다.
먹고 집근처로 오니 9시가 넘은 시간.
KFC에서 밤 9시가 넘으면 치킨 1+1 행사를 하기에 두 조각을 포장했구요.
다리하나 몸통하나가 왔구요. 간단히 맥주 한잔 후 취침.
집근처에서 본 참 좋은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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