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양덕동)
그제는
선비추어탕에 왔습니다
날씨가 더버서
냉장고에서 소맥 가져다 마시는데
이날은
난생 처음으로 기본 안주도 안줍니다
그래서 테이블에 봉다리로 담아 있었던
말린 미역 꼬다리 또는 귀 (표준명은 포자엽)로 마셨고요
수경언니는
다음주에 작은아들 온다며
신나게 자기 아들 이야기만 합니다
열심히 경청후
날씨가 더버서 최대한 그늘 위주로 걷고 걸어서
아~ 되다 하며
포항시 양덕동
K-수산의 행복카세에 도착
K-수산으로 들어가면
냉각된 바닷물 온도로 인해 시원하고요
그제의 바다생물들
표준명 용가자미 도매업자 사장인 동기 이고요
용가자미 몇마리를 수조통에 넣습니다
신도중에는
참사랑과 도대성과 동기
3명이 같은 업종
시세 가격표
그제는
카메라 놓고 마실려고 작정을 하였었습니다
용가자미 조림으로 이렇게 마무리 하였고요
근처 주변의
송민기 참숯화로
아들인 송민기 기준으로
전북 부안에 계셨던 외할머니가 돌아 가셔서 그동안 상중 이었고요
장례식을 마치고 그제 문을 열었습니다
들어가니
마침 도대성이 각시랑 한돈 돼지갈비로 한잔 하는중
언능 꼽싸리 껴서 뺏어묵고
서식지로 가는중에 들린
세월은간다
들어가니
여사장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한잔 할려다가 이미 3차를 하였기에 자중하고
바로 옆의 무인텔 이고요
힘겨웁게
서식지에 도착
어제는
참사랑네가 접선 하자하여
K-수산의 행복카세에 왔고요
총 2차를 하였는데
이젠 몸이 연로혀서 2차중에 1차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뱃고동 또는 골뱅이로 부르는 물레고둥
오랫만에 참사랑의 보조
먹으면서
참사랑네가 보리밥집을 댕겨 왔었는데
먹다가 보리굴비를 챙겨서 가져 왔었고요
먹는중에
한동이 도착
용가자미 구이를 주문하니
바닷물고기를 제외한 일명 해물 이라고 하는
바다생물 도매업자 여사장이 지나가다 들렸고요
몇년전
여사장의 신랑이 간을 이식 받아야할 상황
검사를 해보니 각시가 이식이 가능
그래서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치고 퇴원후
며칠 있다가 만났는데
각시가 저에게 처음으로 하는말
하마트면 과부될뻔 했어요~ 하며 웃습니다
천성이 착한 여자
용가자미구이의 무안측
알 이고요
좌측의 길다란 강한 뼈가 있는데
대부분의 모든 어류가 다 있고요
사람으로 치면 어깨뼈 쯤 됩니다
검은색은
알을 감싸고 있던 막 이고요
용가자미는 특이한 이취(남새)가 있는데
저의 경험으로는 검은막에서 시작 됩니다
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