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행 이야기

몽골 - 1

작성자보헤미안|작성시간26.06.14|조회수110 목록 댓글 3

그냥 갔습니다.

특별한 목적이나 여행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직 가보지 않았고 비행시간이 짧아서 쉬려고 갔습니다.

사막은 1985년에 사우디에서 지겹게 봤고

밤하늘의 별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칸첸충가 트레킹, 킬리만자로 정상, 안데스 산맥에서 많이 봐서 

밥을 직접 해먹는 자취생 삶에서 잠시 벗어나 그냥 밥을 사먹고 쉬면서 지내려고 갔습니다.

 

호텔 숙박비, 식대, 공산품, 입장료 등등 몽골의 물가는 상당히 비쌉니다.

거의 대부분의 공산품이 수입이라서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사발로 된 커다란 진라면 1개가 슈퍼마켙/편의점에서 3500원 ~ 4000원 사이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개인적으로 러시아에서 만드는 사각용기의 '팔도 도시락'이 값싸서 러시아를 다니면서 자주 사먹었는데

몽골에서는 한국에서 생산된 '팔도 도시락'만을 팔고 있었고 가격도 2000원 내외였습니다.

 

'코리안 레스토랑'이라고 간판을 내건 한국식당이 즐비했으나 많은 식당의 주인은 한국인이 아닌듯 했습니다.

CU와 GS25 편의점은 거짓말을 조금만 보태면 한 집 건너 한개씩 있었습니다.

삼각김밥, 김밥, 도시락 등등 한국 편의점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을 제외하면....

 

오늘은 7번의 아침식사 중에서 6번의 식사를 올립니다.

시설이 보잘 것은 없었지만 평점이 좋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주는 숙소라서 선택했는데 만족한 선택이었습니다.

일일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투어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평점이 아주 높았습니다.

비포장 도로 골목 안에 있는 숙소 '다니스타'

제 1일차 칭기스칸 부부 그림과 함께 식사

제 2일차

제 3일차

제 4일차

제 5일차

제6일 차의 사진은 없네요....ㅜㅜ;;;

제 7일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태진 | 작성시간 26.06.15 객지 나가면 다 고생이라 했는데요
    얼큰한 김치찌게가 생각 나시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거성천하 | 작성시간 26.06.16 몽골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유퉁님~ㅋㅋ
    남녀 문제는
    세계 어디나
    똑같은거 같네요~
    남자의 포켓엔
    쩐이 두둑해야 대접 받는다능~~
    몽골분들 한국 마이
    좋아 한다던디~ 맞나요?
  • 답댓글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한 블럭마다 한국 식당 1개
    한블럭마다 떡볶이 등등을 파는 길거리음식점 1개 이상
    한집 건너 1개의 CU 또는 GS25 편의점...
    한국말 한두마디 정도는 다하는 사람들......
    중국놈들이 만든 물건에도 한글을 써서 파는 시장.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