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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몽골 - 3

작성자보헤미안|작성시간26.06.16|조회수98 목록 댓글 1

울란바타르 시내에서 대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 여학생에게

졸업기념 사진을 공짜로 찍어준다고 했더니 포즈를 취하더군요.

이메일로 십여장의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울란바타르 시내 숙소 근처의 서민적 식당에서 몽골의 첫 저녁식사를 사먹었습니다.

지나가다보니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들어갔습니다.

어느 나라이거나 손님이 많으면 먹을만하다는 경험이 있어서....

메뉴판을 읽을 줄 모르니 다른 사람이 먹는 것 중에서 괜찮아보이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양고기 볶음과 밥, 감자샐러드,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다른 음식도 궁금해서 찌개 비슷한 것을 시켰는데 맛이 별로....

모두 합해서 12000원

제 2일차에 몽골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불교사원에서 얻어먹은 점심

(간단한 몇장의 사진에 게재한 것 중복)

저녁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떡볶이, 어묵 등등의 한국 분식점이 많이 보이기에 

저녁식사로 사들고 와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약 7000원 어치 ..... 

거리마다 사진과 같은 한국 분식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맛은 없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다 먹었습니다. 다시는 사먹을 일이 없습니다.

제 3일차에 몽골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불교사원에서 얻어먹은 점심

오후에 길을 걷다가 출출해서 사먹은 케밥 = 도우너

큰 것으로 주문해서 7300원 정도

음료수를 사먹으려 했더니 잔돈이 없다고 못판다고 하네요.

주인장이 미안했는지 한국 봉다리 커피를 공짜로 줍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마켙에 들러서 팔도 도시락 라면을 샀습니다.

1개 2000원 정도...

러시아 도시락 라면보다 몇 배는 비싸네요.

아래 두 사진의 건물이 있는 거리와 공원에는 암달러상이 많이 있습니다.

휴일없이 영업을 하고 있으니 은행업무가 없는 날에 도착하셨다면 환전에 유용합니다.

특별히 흥정할 일은 없습니다. 담합이 잘되어 있어서 누구에게 바꿔도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돈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달러를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매치기가 많으니 길을 걸으실 때, 버스를 탔을 때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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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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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팬톰 | 작성시간 26.06.18 비줠은 괜찮아 보이는데요?
    맛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저도 아~~주 옟날 출장 다니면? "엄마손 도시락" 라면
    한박스씩 가지고 다녔더랬습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그게 "한국맛?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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