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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몽골 - 4

작성자보헤미안|작성시간26.06.17|조회수93 목록 댓글 6

칭기스칸의 3째 아들이자 2대 칸인 오고타이 / 칭기스칸 / 칭기스칸의 손자이자 5대 칸인 쿠빌라이

몽골 울란바타르의 중심인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고등학교 졸업기념 사진을 찍고 있던 고등학교 졸업생들

시내를 걷다가 중국 란저우 우육면 같은 것을 판다고 써놓아서 들어간 식당

서북인가 西北人家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메뉴판

란저우 우육탕면과 거의 같은 음식이 나왔네요.

배추절임과 두부 같은 느낌의 짜차이

삶은 달걀도 하나...

그리 권할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배가 고파서 다 비웠네요.

다시 찾은 숙소 근처의 서민식당

햄버그 스테이크 비슷한 음식과 샐러드 등등이 한 접시에 나왔네요.

이 집은 늘 맛이 좋네요.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사람 사는 느낌은 역시 재래시장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들어간 시장 내의 식당.

카운터에 주인 같아보이는 아줌마가 영어를 잘해서 돼지고기 볶음과 감자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몽골리안 바베큐 소스 같은 느낌이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 부위로 보였습니다.

남은 몽골 화폐로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가 애매해서

GS25 편의점에 가서 진라면 1개와 제육김밥 1개로 저녁을 때우고 

귀국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습니다.

저녁 7시 경에 편의점에 갔는데 김밥, 삼각김밥, 한국식 도시락 등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시내를 다니다가 보니 '야인시대 김두한'이라는 식당이 보여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벼해자국'이라고 써놓았기에 매직펜을 들고 오라고 해서 아래 사진처럼 수정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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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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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네팔은 적극 추천합니다만
    몽골은 추천하기 망설여집니다.
    네팔을 가실 기회가 되시면 연락을 주세요.
  • 작성자팬톰 | 작성시간 26.06.18 보헤미안 님은 지금 "식도락 여행" 하고계신거 맞지요?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낮 익은것 같은?
    캐논 모델좀 알려 주실수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EOS 7D Mark II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팬톰 | 작성시간 26.06.18 보헤미안 어쩐지요~!
    제가 쓰고있는게 EOS 6D Mark II 이거등요~!
    저도 바꿀때가 ....쩐이읎어서~!
  • 답댓글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팬톰 무거운 EOS 5D Mark II + 가벼운 EOS M5
    이렇게 3대를 돌아가며 가지고 다닙니다.
    다 정리하고 풀프레임 미러리스 쪽으로 가고 싶은데
    그 "쩐"이 문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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