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에 불이 꺼져있어서~!

작성자팬톰|작성시간26.06.19|조회수132 목록 댓글 12

제가 누굽니까? 

맛또시에  방에 불꺼진 창들은  죄다 열어젖히는  또라?....... 입니다! ㅎㅎㅎ

불이 꺼져있어서  카메라 파일에서 오래전 사진을 

열어봅니다!

언젠가?  올봄   충남 보령을 다녀왔습니다!

보령에서....원산도로....안면도로...태안  거쳐서  서산으로...!

서해 해안선을  쭉  따라서  순시를 한번  했지요!

근무들  다 잘 서고있고!  삶에 충실한 모습들 이어서~! 흡족하게 

숭어 였어요!   가숭어가 아닌  누깔  흰자위가  하얀 참숭어!

다 좋은데  비늘치기가  참  별로입니다!  억세기도 하고!  크기도 크고!

이건 그냥  무조건 비벼야 합니다!   "보리숭어"  보리가 필때까지만  맛있는 

멀리 "한재" 에서 날아온  미나리 넣어서!  잘 비빈후  한숫가락에  한잔 입니다! 

그런데  낚시꾼들은  저 포함  숭어를  참 싫어합니다!

다른 고기들은 "랜딩"할때  빠지기도 잘 하던데!.....이넘은  절대 안빠집니다!

까닥  잘못하면?  비싼  "초릿대"  해 먹습니다!  돈십만원  순간적으로  피~~융!

호~~옥시  ?  뭔지 아시겠어요?

숭어 "밤" 입니다!  아마 숭어 위쯤 되는걸로!  닭 모래주머니?  맞나?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식감도 오묘하고.....오드득  하는  식감이 신기합니다!

크기도 꽤나 컷던놈이라...위도 엄청 큽니다!

그런데  옆에 고추냉이가 있지만  막상은  기름장(챔기름+소금)  장에 찍어서!

집에서 제가 키우고 있는  커피나무 커피콩 입니다!

작년에는   50알도넘게  달려서 추수해서  "로스팅" 까지 했는데!

올해  달랑  한알이 달렸습니다!

희수고문님  새한정  농사에 비하면?   참!

술반찬으로 성이 차지 않아서  갈비살로 무친 육회 입니다!

이런메뉴는  없을거라고 우기셔도 뭐~!

여기가  어딥니까?  "맛의 또 다른 시선"인데!

다른각도에서 접근해봄도  바람직 하지 않습니까?

이런건  실장님께서  "포상"을 내리셔야 한다고  크게 외쳐 봅니다!

포상 휴가도 좋습니다!   남쪽 섬에 가서  몇일 머리좀 식히다가 오게! ㅎㅎㅎ

"장 칼국수"입니다!  원래 원조는  "둔내"를 지나서  "장평" 이란곳이 ....근처에 감자님이~!

이곳은  강원도 원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서부터 다녔으니?  ㅎㅎㅎ   족히  50 년이 넘었네요!

그때 며느리(새색시) 이셨던 분이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계시네요!

전수가 잘 되셔서  옟맛을 잃지 않고있습니다!

고추장 같은? (순수 고추장은 아니고!) 나름 이집의 비법 입니다!

한숫가락  넣고 ,절인 매운고추 장아찌  다진것도 한티스푼 넣습니다!

국물은  아주 약간  걸죽한 편입니다!

아~~주 옟날  집에서 "손칼국수" 끓이면  그때 그 궁물처럼  약간 

맛있습니다!  옟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섞어서.....약간  밀가루 맛도  있고!

육수에서는 약간의 감칠맛과  뭔가 익숙한 맛도 있는것 같고!

암튼  좋은데!......이집은  "생수"가 없습니다!

희수 고문님 비법!  "병갈이"를  하고싶은 맛입니다!.....몰래  "홀짝" ㅎㅎㅎ

아주 오래전  아스라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

보기와는 달리  자극적이지 않는 맛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가격이 참 착합니다!   오처넌인가?  육처넌인가 밖에!

한젖가락이면?  옟날  고딩때  "야자" 시간에  학교옆 동산으로  땡땡이 쳐서  맛도 모르던  "끽연"에

흐믓함을 느끼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동네에  바람집어넣던  여학생까지  불려 올려서 ~!

그 여학생?  지금은  할머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ㅎㅎㅎ

이제 여름의 시작 입니다!  강원도에서  올라오다가  보면?  "이포보"  가있습니다!

일부러  양평방향으로 돌아서  올라와야  지나는 동네입니다!

이곳에  제가  오래전부터  단골인  막국수 집이있습니다!

길가에 있는집이 아닙니다!

(모르시는분들은  그냥" 천서리 막국수"  라고 되어있으면?  막 들어가시지만!)  이집은  약간 뒷쪽에  있습니다!

"x원 막국수"  이곳이 처가 동네이던 친구가 알려준 맛집!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종인  "벵에돔"의 계절이 왔습니다!

또 한번  저렇게   맘껏 달려서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바다모기"와 싸워가며 "극기훈련"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일반 벵에가  아닌 "긴꼬리 벵에돔"  으로  입맛 한번 다셔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도  집안 행사가 있어서~! (5월중순부터  6/17일 까지  몬가?를 하느라  밤까지 새워가며

제대로쉬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주 쯤에~!  날 한번?

이런  고즈넉한곳에서  봉다리 커피 한잔과!

한모금의 담배연기로  시름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팬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쉽게 사실수있을겁니다!
    그런데 키우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수형"을 잡기도 힘들구요!
    보통은 그냥 수직으로 쭈욱 올라가는~!
  • 작성자끼라라 | 작성시간 26.06.20
    불 꺼진 창을 환하게 밝히는 멋진 '또라이' 맞으시고요.

    팬톰님 덕분에, 진도 울돌목 거쎈 파도 위에서 보리숭어를 뜰채로 잡았던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요.

    멋진 '또라이' 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팬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칭찬이신거 맞죠? ㅎㅎㅎ
    머리 아프면? 후울~쩍!.....제 인생이 그런가봅니다~!
    요즘 "무인시대"님을 엄청 부러워 하고있는데!
    불행히도 "관절" 때문에 따라 하지는 못합니다!
    무인시대님의 "바람처럼 구름처럼~!" 이 부러운 1인입니다!
  • 작성자금오도2 | 작성시간 26.06.21 즐겁게 잘 지내시는 모습, 좋습니다.
    그리고 육회 먹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팬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금오도 "비렁길" 을 한번 걸으셔야지요~!
    기회가 된다면?
    그날은 조용히 "칼(낚숫대)" 을 내려놓겠습니다~!
    요즘 고흥쪽이 "붉바리"로 난리던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