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물회를 주문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실장님이 가끔 드신다는
비빔회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진 찍고 땡초 추가.
(살얼음 육수 넣기 전)
물회 세팅과 조금 다릅니다.
가장 많이 다른 건
넙치 부위가 전부 지느러미.
비벼서 먹어보면
일단 고소합니다.
지느러미와 참기름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고소함이 느끼함이 되는 걸
마늘과 땡초가 막아줍니다.
고추장의 감칠맛도 조화롭습니다.
물회가 (물)막국수라면
이 비빔회는 들기름막국수 같습니다.
팔아도 될 것 같은데,
판매계획은 없다고 하시네요~
이어서 물회 등장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오늘은 비빔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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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타이어우주 작성시간 26.06.23 new
일전에 박꼬무님께서 알려주신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가 있는데...
언제 한번 대접해 드릴께요
맛은 보장합니다만.... 재료 들으면 기겁할지도..ㅋㅋ -
답댓글 작성자희수 작성시간 26.06.23 new
재료가 궁금?
-
답댓글 작성자milhous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형, 본지 오래됐네요.
제 신변에 변화가 많아
한 번 보고하러 가야하는데~
시간 되는데로 연락드리고 갈게요. -
작성자희수 작성시간 26.06.23 new
첫번째 사진
국순당...
집사람 술인데
언제 쌔벼갔을까? -
답댓글 작성자milhous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아침 식사 겸 해장으로
선택된 걸 보면,
좋은 술인 것 같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