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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야고보와 요한이 구하는 것(막10장 설교)

작성자예수사랑|작성시간04.02.23|조회수902 목록 댓글 0
야고보와 요한이 구하는 것
막10:35-4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정욕으로 구하는 자의 모습)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정욕으로 구하는 자의 내용)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사람이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영역이 한계되어 있다)정욕으로 구하는 자의 한계인식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잘못된 간구에 대한 다른 무리들의 오해로 불협화음이 생김)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세상에서는 힘있는 자가 임의로 주관하고 권세를 부리는 줄 알지만 천국은 다르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늘의 원리는 섬기는 자가 큰자요 사람의 종이 되어야 으뜸이 되는 곳임을 설명해줌)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의 세상에 오심이 섬기려 오셨고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심을 공개하셨다)




1.기도 즉 간구에 대한 문제
먼저 그리스도인으로 구하는 문제에 있어서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구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고 계시다 구하는 자에게 있어서도 구하는 한계 영역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들어주실 수 있는 영역과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도는 정욕으로 구하면 영역을 띄어 넘는 기도이기에 들어 주실 수 없는 것이다 정욕의 기도를 들어주면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망하기 때문이다



2.자리와 일에 대한 문제
세상사람들의 추구하는 영역은 자리이다 일을 하는자보다 자리에 앉아 힘을 쓰고자하여 자리를 탐하고 권세를 부리고자 한다
예수님의 두제자 야고보와 요한도 예수의 측근에서 일을 하려는 자이기보다 자리에 관심을 갖고 이상한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평소에 예수께서 중요한 자리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다녔기에 이들은 일찌기 자리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같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께서는 두제자에게 자리에 관심을 갖기보다 일에 관심을 갖어 섬기는 자가 되어라 종이 되어라 가르친다 세상의 관원은 자리에 앉아 권세를 부리고 임의대로 세도를 부리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자리보다 일이 더 중요함을 말씀하고 계시다 그래서 죽도록 충성하라 말씀하시는 것이고 예수께서는 일을 하더라도 종같이 일하라 섬기며 일하라 낮은자로 일하라 그리하면 자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시니 자리에 먼저 관심을 갖지 말고 일에 충실하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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