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2장
계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계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큰 이적
1)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음 - 해를 입은 여자는 야곱의 교회를 말하는데 야곱의 교회는 말세에 이스라엘이 회개하여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이스라엘 교회 즉 유대 기독교회를 말하고 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야곱이고 달은 야곱의 부인이고 열한 별은 야곱의 아들들이다. 그렇다면 해를 입은 여자는 야곱의 교회인 이스라엘 교회요 유대 기독교회이다. 유대 기독교회라 표현하는 것은 말세에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인 것에 대하여 예수는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깨닫고 회개하여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돌아서기 때문이다.
2) 그 발 아래 달이 있음 - 달은 야곱의 부인을 상징하고 있다.
3)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열두 별의 면류관은 야곱의 열두 아들들인데 그들이 이십사 장로 가운데 12장로가 된다.
유대교회에서 12장로가 나오고 열두 지파에서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도 나온다. 면류관은 승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의 머리에 열 두 별의 면류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의 결단코 패배하지 않는 영광된 모습을 나타내 준다.
4) 그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이스라엘 교회인 유대 기독교회에서 남자 아이인 한 증인이 출생하고, 계속해서 1440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이 출생하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계시록 12장에서 남자 아이는 유대 기독교회에서 나오는 한 증인이고 여자의 남은 자손은 유대 기독교회에서 나오는 사명자 144000이다. 남자 아이는 좁은 의미로 두 증인의 대표이고 144000은 넓은 의미로 두 증인이다.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계 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하늘에 또 다른 이적
1)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 붉은 용의 모습을 말하는데, 이 붉은 용은 마귀이고, 그의 거처는 하늘 즉 공중이다. 그래서 마귀를 공중 권세 잡은 자라 한다. 용과 짐승을 똑 같이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데 용과 짐승을 구별하는 방법은 용은 하늘에서 내려왔고,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다.
그리고 용은 면류관이 머리에 씌워져서 일곱 면류관이라 했는데, 짐승은 면류관이 뿔에 있음으로 열 뿔 짐승이라 한다. 또한 용은 하나의 큰 붉은 모습으로 말하는데, 짐승은 복합짐승으로 표범과 비슷하고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다 했다.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것은 사단이 지배하는 일곱 나라와 열 왕을 상징한다. 그리고 머리는 통치권을 의미하며 뿔은 힘과 권능을 의미한다.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는 표현은 용이 자기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을 공중하늘에서 땅에 보내는 내용이다. 그래서 용이 땅에서 대환난을 주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별은 하늘의 천사들을 상징하는 말로 천사로 지음받은 사단이 타락한 후에 자기를 추종 천사들을 세상으로 보내 두 증인을 죽이려고 하는 모습이다.
3)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용이 이스라엘 교회에서 나오는 한 증인과 144000을 죽이고 삼키려고 한다. 두 증인은 여자가 낳은 남자 아이고 144000은 여자가 낳은 남은 자손이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자가 아들을 낳음
1)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 여자가 아들을 낳는데 아들은 두 종류로 이야기할 수 있다. 우선 하나는 두 증인이고, 또 하나는 144000으로 보는 견해이다. 그래서 여자가 해산의 고통 가운데 낳는 남자 아이는 대표적 두 증인이고, 이후에 여자의 남은 자손을 144000으로 보는 것이다.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두 증인으로 이긴 자들이고 왕같은 제사장이다.
계 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아이는 두 증인으로 하나님의 증거사역이 마친 이후에는 하나님 앞으로 부활하여 올라감을 말해 주고 있다(계11:12).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나오는 144000은 순교하여 부활하지만 부활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두 증인이고, 144000은 부활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다만 계시록 20장 4절에서 144000이 부활하고 살아나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계 11:11-12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여기서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는 24장로로 볼 수 있고,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은 144000으로 본다.
3) 여자가 광야로 도망 - 여자는 교회로서 이스라엘의 기독교회 즉 유대 기독교회이다. 유대 기독교회는 말세 대환난 전에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무리 가운데서 나온다. 적그리스도의 군대가 유대 기독교회 두 증인을 죽이고 또다시 유대 기독교회 성도들을 핍박하므로 이들은 도피처로 도망하게 된다.
행 7: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1) 도망 기간 - 1290-30=1260 도망기간이 30일 도망하여 양육받는 기간이 삼년 육 개월임을 말해 주고 있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 도망 목적 - 저를 양육하기 위함이다. 도망하는 곳은 도망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교회인 유대 기독교회를 양육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 있다. 한국의 기독교회가 유대 기독교회를 양육한다.
(3) 도망 장소 -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했는데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하라(마24:16) 한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산은 동편 산이고 동편 산은 아시아권이다. 말세에 이스라엘을 위해 예비하신 곳은 이스라엘 땅이 아니라 이스라엘 밖에 있다. 초대교회 때에는 지금의 터키인 갑바도기아 지역을 도피처로 삼았다. 말세 때에는 아시아 지역인 형제의 나라 한국의 금수강산이 이스라엘의 도피처가 된다고 본다.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창 10: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 동편 산이었더라.
창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벨렉은 형이고 욕단은 아우였는데, 벨렉이 이스라엘 사람의 조상이 되었고, 욕단은 한국 사람의 조상 단군으로 본다. 최근에 욕단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는데, 유석근 목사의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이란 책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어려움을 누가 도울 수 있겠는가? 아우의 나라인 한국에서 돕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방법이다.
적그리스도가 땅 1/4 권세를 얻어 사망으로 역사한다 할 때 대환난은 세계적인 환난이라기보다 지역적인 환난으로 본다. 현세적인 서양 중심에서 환난이 일어나고 동양은 내세에 개념을 가진 도피처가 된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참고적으로
한국이 도피처와 양육처가 될 수 있는 요인들
1. 한국은 50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께서 한국을 통해 마지막 때 이루실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예비)하셨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5000년 역사는 평범한 역사가 아니다. 거기에는 철학과 사상과 종교가 담겨져 있다. 이러한 역사는 한국을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은 하나님이 오랜 역사 속에서 준비하신 예비처라 할 수 있다.
2. 한국은 지리적으로 도피처로 안성맞춤이다.
한국은 금수강산이다. 아름다운 땅이요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를 가지고 있음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애굽의 고센 땅과 같게 하실 것으로 본다. 고센 땅은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임할 때 재앙이 임하지 않은 지역으로 구별되었다. 서양은 현세를 의미하고 동양은 내세를 의미하므로 앞으로의 도피처는 동양에 위치한다, 이스라엘은 서쪽 끝에 위치한 나라이고, 한국은 동쪽 끝에 위치하여 도피처로 적절하다. 한국은 동방의 숨겨진 나라 곧 은자의 나라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도피처로 준비하셨다.
3.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물질을 얻을 n 있는 길이 열려진다. IT산업, 자동차산업, 기타 여러 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물질도 있어야 세계 선교를 이룰 뿐만 아니라 보호처 양육처 사명도 감당할 수 있다. (넓은 땅을 주심보다 좋은 머리를 주셨다)
4. 한국은 한글이라는 세계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다.
한글은 복음을 가르치고 양육하는데 최고의 도구이다. 한글은 과학적인 언어로 세계 어떤 민족의 말도 다 표기를 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고 준비하신 언어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양육하는데 가장 적절하다.
5. 한국 사람은 심성이 착하다.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며 흰옷을 입은 백의민족으로 빛을 사랑하여 동방에 거하는 나라이다. 이러한 심성으로 인해 손님맞이를 남다르게 잘하는 나라이다. 그리고 급한 성격은 빨리 문화를 낳았는데 이것은 마지막 때 복음이 빨리 빨리 전파되도록 이러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사용하므로 한국은 도피처로 적정하다 할 수 있다.
6. 한국은 선교하는 나라이다.
한국은 마지막 때 선교를 받은 나라로서 이제는 선교하는 나라로 앞서나가고 있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 빌라델비아 교회같이 선교하는 나라이기에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겠다는 말씀이 한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복음으로 준비된 나라로 기독교국가라 할 수 있다.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 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하늘에 전쟁
1)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움 - 하늘의 군대장관인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삼분의 일 천사들)이 용(루시엘 - 타락한 하늘의 노래 천사장)과 그의 삼분의 일 천사들과의 싸움이 이루어진다. 미가엘은 유대인들의 개념상 하나님의 일곱 천사장 중 하나로 여겨지는 존재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는 수호천사이다. 이같은 일을 이루기 위해 그는 강력한 천군을 거느리고서 사단과 싸우는 하나님의 천사장이다.
2)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함 - 마귀가 미가엘 천사장을 이기지 못하여 공중에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 공중 권세 잡았던 마귀는 공중에서 땅으로 쫓겨 내려와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으로 대환난을 주도해 나가게 된다.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 큰 용=옛뱀(에덴동산의 뱀)=마귀=사단=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이 네 가지 칭호는 모두 하나의 존재,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을 지칭한다.
(1) 큰 용 - 루시엘 천사장이 사단이 되어 흑암에 갇혀 결박되어 있는 존재이다.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2) 옛 뱀 -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하여 아담까지도 선악과를 따 먹게해서 범죄케 한 미혹자이다.
창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 마귀 - 마귀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아볼로스’는 사람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간시키는 자이다(고소자, 비방자, 이간자=온 천하를 꾀는 자).
(4) 사단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반역자, 대적자).
4)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김 - 공중에서 땅으로 내어쫓김으로 땅에서 대환난을 일으킨다.
마귀의 멸망 이동 경로
루시엘 천사장-루시퍼-흑암 권세자-어두움의 주관자-공중 권세자(세상 임금)-음부의 권세자-일곱 머리 열 뿔 짐승-무저갱의 임금-불못의 주인
사람의 구원 이동 경로
하나님의 자녀의 영-하나님의 생기, 생령-하나님의 자녀 권세-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아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늘에 큰 음성
1)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 여기서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말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나라는 천년왕국이다.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는 왕의 권세를 이루어 나간다.
2)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형제는 이미 순교당한 자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 하면 본절 후반부에 이들이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했다고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는 마귀로서 하나님과 형제들을 이간시키는 자이다. 그러한 마귀가 쫓겨나고 천년왕국이 되면 무저갱에 갇히게 되고 만다.
3)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 마귀는 참소하며 하나님과의 사이를 이간시키는 자로 활동하는데, 여러 형제는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인하여 마귀에게 속지 않고 이기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근거로 하여 원수 마귀와 대적하여 승리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고, 또한 성도는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악의 세력과 영역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도된 우리는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데 힘써야 하겠다.
4)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예수를 위해서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며 순교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성도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음으로 장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부여해 주실 것이기에 실상은 궁극적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5)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 거한다는 낱말을 하나님의 장막 안에 있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낙원에서 잠을 자는 자들이 아니라, 부활하여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이룰 것이니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 흰 옷 입은 무리임을 알아야 한다.
계 7:14-17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6)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 마귀는 자기의 때가 있는데, 그 기간은 7년 대환난이다. 대환난은 마지막 때 마귀에게 교회의 환난을 허락한 기간이다. 그런데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안 남고 자기도 멸망하게 됨을 알기에 환난의 절정을 이루기 위해 분을 내며 최후의 발악을 한다. 그리하여 땅과 바다는 화가 임하는데, 땅은 땅의 짐승인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화가 임하고, 바다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인 적그리스도에 의해 화가 임한다.
계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계 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
1) 자기가 땅에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함 - 용이 대환난 때에 두 증인과 하나님의 종들인 144000을 낳은 이스라엘 교회를 핍박하게 된다. 두 증인과 싸움에서 이기고 그 여세를 몰아 유대 기독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기 시작한다. 두 증인과 하나님의 종들은 남자이고 유대 기독교회 성도들은 여자이다.
계시록에서 남자와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창세기에서의 아담과 하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사람은 유한하므로 생육하고 번성함으로 종족을 이어가게 하셨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지음을 받게 되는데 거기에는 또한 영적인 의미가 있음도 알아야 한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여자가 자식을 낳는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성경은 남자인 아담이 여자인 하와를 낳았다고 말함으로 기존의 우리의 생각을 깨뜨려 놓는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적인 교훈을 주시려는 의도가 담겨 있음을 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남자 아담을 하나님의 사도인 사명자 일군으로 삼으심이고 여자 하와는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로, 어린 양의 신부로 삼으심이다. 남자인 사명자가 여자인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탄생시킨다. 그리고 교회는 또 사명자를 낳아 파송한다. 이와 같이 남자와 여자는 서로 낳고 키우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육적인 관계가 아니라 영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세운다는 말이 있고 반대로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안수하여 파송하는 이야기가 바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영적으로 해석하게 하는 내용이다.
고전 11:8-9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고전 11:11-12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 이스라엘 교회(유대 기독교회)가 광야로 피하여 뱀의 낮을 피하여 후삼년 반을 양육받는다.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감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동시킴을 말씀하신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광야생활을 하였던 것도 독수리 두 날개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말하고 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독수리의 날개로 감싸는 것에 비유한 구절이 여러 개 있다(신32:11, 사40:31, 시103:5).
이처럼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최후까지 보전될 것을 의미한다.
출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신 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전부 합하면 세 때 반으로, 6절의 일천이백육십 일이고, 11장 2절의 마흔두 달이고, 삼년 반과 같은 기간이다.
광야는 도피처 양육처로 한국교회이다. 유대 기독교회가 한국교회로 피난하여 복음에 대하여 양육 받는다.
3)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 도피처로 도피한 여자를 뱀이 물로 공격을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는 용이 하늘에서 비를 내려 홍수가 나게 하여 도피처에 숨은 성도들을 공격한다.
여기서 물은 고난의 의미가 함축된 압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삼켜 버리는 사단의 공격을 상징한다. 따라서 사단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해 여자를 삼키려 했다는 것은 사단의 혹독한 시련과 재앙으로 교회를 파괴하려 시도한 것을 의미한다.
4)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땅이 모래 땅같아, 물이 밑으로 스며들어 흘러 내려가는데, 그것이 바로 물을 삼켜 버림과 같다고 표현할 수 있다.
땅은 본서에서 악한 자 또는 악한 자들이 거하는 곳을 의미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악한 세력을 이용해서라도 능히 자기 백성을 지키실 수가 있다는 의미로 본다.
5)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 할 때 여자가 낳은 자손은 많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여자가 낳은 남자 아이는 대표적 두 증인이고, 많은 남자를 낳았다 할 때 이들은 144000인 하나님의 종들로 본다.
6) 여자의 남은 자손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 전체적으로 두 증인이다.
(2) 유대 기독교회에서 나온 144000인 하나님의 종들
(3) 이스라엘에서 나왔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하나님의 종들
(4) 하나님의 천사들이 이마에 인을 친 자들
(5)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 - 죽음의 자리까지 따라감
(6) 진실한 자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더라.
천년왕국에서 왕노릇 하는 자들
1)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 - 24장로들
2)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 - 144000
3)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 주 안에서 죽은 자들(성도들이 순교함으로 형제의 반열로 올라간 자들이다)
7) 바다 모래 위 - 하나님의 종들인 144000(전체적인 두 증인)과 용과의 싸움의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