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모 교회의 모습
계2:12-17
서론)
버가모는 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로 양피지로된 20만권의 책을 보유한 도서관이 있었다 카이사를 위한 신전이 있었고 로마에 대한 충성의 표시로 황제를 숭배하게 했다(황제를 주로 부르게 함)-로마 황제아래서 황제 숭배는 공통적으로 있었다
버가모는 펠가모스-요새화된 견고한 요새, 망대, 탑이 있고-해발 300m에 해당하는 지역
그래서 버가모는 군사적 요충지요 요새화된 지역으로 전쟁이나 침략에 안정적이고 안전한 지역 이었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예언적인 교회로서 역사속에서 성취되는 교회로 AD313년에서 590년까지의 로마 국교 시대를 말한다
예수의 모습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예수(교회를 수술하시는 예수)
우상과 결혼한 교회 그래서 우상의 요소를 도려내시는 예수
펠가모스를 정치와 종교의 결혼으로 이해한다-견제하게 하기 위해선 수술
정치와 종교는 서로 견제하고 조절해야 한다 정치가 부패하면 종교가 부패를 방지해야 하고 종교가 타락하면 정치가 종교의 타락을 바로 잡아야 한다
지상에서의 교회는 완벽한 교회가 없기에 한편에서는 칭찬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또 다른 편에선 책망받는 부분이 있는데 버가모 교회는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칭찬으로는
죽임을 당할 때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버가모 교회입니다
삶의 자리-사탄의 권좌(로마 정권에 의해 기독교인으로 순교당함)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다 아신다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예수 이름 믿는다-요2:23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황제를 숭배하지 않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안디바-안티-반대한다(안티세력-반대세력)
바-황제를 뜻함
세상 임금에 대해서는 안티세력이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아멘세력이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책망으로는
2. 일부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는 버가모 교회입니다
책망으로는 두어가지가 있는데 1.발람의 교훈 2.니골라 당의 교훈
발람의 교훈은
1)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함
2) 행음하게 함
(유1:11)발람의 교훈-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을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우상을 섬기게 해서 망하게 함과 같이 이방 여인과 결혼시켜 이방인의 풍습을 끌어들이게 함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하는 것(민22-24장)이다
우상 섬기고 행음하게 함-일반적인 이방인의 제사(바알 제사)
발람의 교훈은 먼저 모압 여자들과 행음을 하게 하고 우상 섬기게 해서 망하게 한다
오늘날 예수 믿는 남자가 믿지 않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여 믿지 않는 길로 이끌려 가서 저주의 가정이 되게 만드는 것과 같다
또 책망으로
3. 일부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있는 버가모 교회입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은 회개하라 함
그렇지 않으면 예수께서 그 입의 검으로 싸우시겠다 하심
예수님과 싸우는 자는 망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 고집, 자기 생각에 사로잡힌 자는 예수님과 싸우려는 자입니다
자기 고집, 자기 생각을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이란
세상과 타협하는 교훈입니다, 그래서 상황과 환경에 따라 교리가 변동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시 안디바도 있었습니다
안디바는 당시 황제숭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안티-반대한다 바-황제 숭배
니골라 당의 교훈이란 황제 숭배하면 어떠냐 그러면서도 예수를 믿으면 되지 부딪히지 말고 타협하는 신앙을 가르칩니다 굳이 싸울 필요가 뭐 있겠냐고 하면서 좋고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니냐고 하면서 상황따라 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당시 죽음을 각오하고 순교를 각오하고 믿음을 지키려는 안티바 신앙이 있는데
주일을 가끔 빠지면 어떠냐? 십일조도 빼 먹을 수도 있지 하면서 니골라 당의 교훈을 가진 자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많이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깨어 있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기 보다 세상과 타협하는자가 바로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라 사는 자입니다
예화)
어느 교회의 집사님이 사업차 주일날 골프장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처음 주일을 빼먹고 골프장에 나와보니 집사님의 눈에는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골프를 배우면서 점점 더 골프에 시간을 들여 그 세계에 깊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은 사업차라는 명분으로 골프를 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업과도 상관없이 골프에 빠져 주일날 교회로 안가고 골프장에 가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집사님을 불러 상담을 했습니다
집사님은 주일 성수를 왜 온전히 하지 않습니까? 무슨 일이 있습니까?
사실 제가 처음으로 사업차 골프에 초대받아 한번 나가 보았는데 교회와서 예배드린다고 하면 자꾸 골프장에서 스윙하는 모습이 머리에 뱅뱅 돌고 있고 골프장에 있으면 오히려 교회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교회에 가서 딴 생각하는 것보다 골프장에 나가서 교회 걱정하는 것이 낫겠다고 스스로 자기를 위로하면서 골프장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사람들의 삶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교회입니까? 세상입니까?
우리 주님은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면 세상과 싸우지 않고 좋고 좋은 것 같은데 예수님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네 입의 검으로 싸우시겠다고 합니다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죄와 싸우고 마귀와 싸우고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편이 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과 타협하면 세상과는 싸우지 않지만 예수님과 싸워야 합니다
예수님과 싸우는 사람은 망합니다
물질도 날라가 버립니다
병들어서 건강도 잃어버립니다
종국에 가서는 영혼도 구원을 받지 못해 하나님 나라를 빼앗깁니다
요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세상과 타협하게 하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조심해야 하고 우리는 죽으면 죽으리라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는 안티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씨 조선의 2대 임금 태종 이방원의 하여가와 고려의 포은 정몽주의 시조를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원의 하여가(현대어로 풀어서)
이러하면 어떠하고 저러하면 어떠한가-타협하자는 유혹의 소리입니다
저 만수산 위의 얽혀있는 칡덩굴처럼 얽혀졌던들 그 무슨 상관이 있으랴
우리들도 되는대로 드렁칡에 얽혀지듯 서로 얽혀져-마귀의 소리입니다
백년 만년까지 행복하게 누리며 살아보자-거짓말입니다
정몽주의 단심가(현대어로 풀어서)
이 몸이 죽고 또 죽어서 일백번 아니 천백번이나 거듭 죽는 일이 있어
흰뼈가 다 부서지고 또 다시 부서져 티끌과 흙덩이가
먼지처럼 되어져 넋이라도 있게 되든지 없게 되든지
임을 향한 한 조각의 충성된 마음이야 변할 까닭이 있을 것인가?-예수님만 바라보고 변함없이 충성된 자가 됩시다
이 시조는 고려말기 무장(武將)인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후에 즉위하여 태종이 됨)이가 포은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는 동시에 회유하여 보려고 그를 청하여 잔치를 베풀고 하여가<이런들 어떠하리>를 부르자 포은 정몽주는 이 단심가로 화답하여 고려 사직(仕直)을 향한 충성심을 굽히지 않을 뜻을 읊은 것이다 이리하여 정몽주는 조영규를 하수인으로 한 이방원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되고 말았으며 충신의 피가 흘린 돌다리 위엔 대나무가 돋았다는 애절한 전설이 전해온다
약속-1) 감추었던 만나를 주어 먹게 함-양식=광야 길을 걷는 자에게 만나를 주심
2) 흰돌을 줌-승리자의 표(예를 들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입장표와 같음) 희다는 것은 빛난다는 뜻 그래서 흰돌은 빛나는 돌이란 뜻-프셉홉스-법정, 투표-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 또 흰돌은 고대사회에서 무죄의 증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