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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방

멋진 풍경과 우스갯 소리3

작성자이슬눈|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0

 

 

 

●..공처가의 고민..●

 

초취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 해보세요,'

 

매일밤 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 해본적 있으세요?"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좌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내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 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데,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 되겠니?"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
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개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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