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손이꽃
와인잔 같은 쥐손이꽃은
모양과 색이 여려종이 있습니다.
쥐손이꽃은 산과 들, 길가 풀밭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자생 야생화입니다. 잎 모양이 마치 쥐의 작은 손처럼 갈라져 있어 ‘쥐손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 사이 연분홍빛이나 자주빛 꽃이 소박하게 피어나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참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군락으로 피면 들판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쥐손이꽃은 척박한 돌틈이나 풀밭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으며, 자연 정원이나 야생화 화단에서도 사랑받는 꽃입니다. 벌과 나비가 즐겨 찾는 밀원식물이기도 해 생태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꽃말은
“소박한 아름다움”, “정겨움”, “작은 행복”이라 전해집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바라볼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들꽃, 바로 쥐손이꽃입니다.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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