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의 신비
양귀비는 꽃이 피기 전에는 털이 난 녹색 꽃받침이 꽃잎을 단단히 감싸고 있습니다. 꽃이 커지면서 꽃봉오리가 아래로 숙여있다가 개화가 시작되면서 고개를 꼬꼬시 쳐들고 사진처럼 꽃받침이 갈라지며 떨어집니다
양귀비를 자세히 관찰하면 꽃받침이 마치 모자를 씌운 것처럼 꽃잎을 덮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툭' 하고 벗겨지면서 화려한 꽃이 펼쳐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갓 피어난 양귀비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듯한 착각이드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개화는 해뜨는 시간에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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