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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

작성자영천임마누엘교회|작성시간11.09.29|조회수8 목록 댓글 0

 

 

 

 

 

 

머리에 사픈이 즈려앉은

 빗물은 얼굴 만지며

하염없는 애정 표현 여념이 없네

 

 

부드러움  차가움

시원함 마음까지

청하 처럼 푸는 내음을

코 깃에 적셔 좋았네

 

만물이 푸른 빛에 물들고

모든 이들에게 희망 주며

밭 가는 농부내들 가슴  설레고

함께하는 마음을 전하니

함박웃음 가득하네

 

세월이 흘렀는데

변함 없이

마음을 전하러 찾아 와 주니

늙지 않는 강인함이

영혼속에 스며드니

가슴벅차 반갑네

 

노래하는 소년 소녀

마음 살찌우고

개울가 시냇가 어부들 노랫소리

정겨워 희망 전하고 있네

 

움추린 몸 기지게 펴며

하늘 향하여 찬양 올리니

하늘에서 풍성한 축복으로 화답하네

 

살짝 솔바람 손등을 흔들고

몸을 흔들며 감사하다 보답하네

 

하늘 빛으로 색을 풀고

너풀 거리는 구름들의 아우성

큰 소리 큰 빛으로 화답하고

반갑다 눈물 흘려  가슴을 적시니

감사해서 품에 품고 즐겁다 표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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