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위기의 순간은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이기도 하고 막다른 길이거나 벼랑 끝 낭떠러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때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탄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전혀 다릅니다. 탄력도 시련의 축적입니다. 수없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 위기의 순간은 시시때때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나안 땅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❶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❷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❸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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