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는 핑계
인간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변명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한결같이 ‘몰랐다’입니다. 마치 언제나 모르고 죄를 짓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죄를 합리화할 수 있습니까?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나태했던 죄에 대해 ‘몰랐다’는 것은 아무런 구실이 되지 않습니다. ‘부주의 함’도 죄이며, ‘무지함’도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마땅한 도리로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지적인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과 행실을 하나님의 빛 가운데 가지고 나와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몰랐다고 하는 것은 그가 창조주와 영혼에 대해 냉담하고 무관심한 자세로 살아갔다는 증거입니다.
- 윌리엄 쉐드, <사망의 잠 깨워 거듭나게 하는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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