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의 그리스도인의 모습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걸어가야 할 길을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대적하며 비방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이 즐거워하면 같이 즐거워하고 이웃이 슬픈 일을 당하면 같이 슬퍼하며 같이 울라고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항상 선한 일을 행하라고 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라고 합니다. 내가 원수를 직접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내 원수가 굶주리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오직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합니다.>(로마서 12장) 위와 같은 모습으로 그리스도인이 살아갈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살아간다면 이 세상의 어느 누가 그리스도인들을 비난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대적하는 자를 축복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의 성정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한 걸음 한 걸음 성화되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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