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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존 비비어의 끈질김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11|조회수2 목록 댓글 0

존 비비어의 끈질김

나는 달려갈 길을 다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Part 1. 신앙은 끈질기게 전진하는 것이다

1. 왜 내 인생은 표류할까?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13:5)

 

우리도 역경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세상의 헛되고 피상적인 가치와 진지하게 싸우고 있다. 세상 정사와 권세는 실로 막강하다. 현혹되기 쉬우며 매혹적이다. 때로 우리는 너무 쉽게 지쳐서, 인내심을 버리고 포기하고 세상 주류를 따라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진다. 끝까지 완주하려면 반드시 끈질긴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어둠의 세계에 진정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끈질김은 단호하고, 집요하고, 굴복하지 않는 자세나 태도이다. 즉, 뜻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특별히 당신을 위한 인생 행로를 계획해 놓으셨다! 당신의 일생은 당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계획되어 있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139:16)

 

사랑하는 하나님, 이 책을 읽을 때 성령의 도움으로 저를 깨우쳐 주소서. 단지 정보나 영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 삶에 부여하신 소명의 풍성함과 중대함을 알기 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를 강건하게 하셔서 진리 안에 굳게 서게 하시고 하나님이 저를 통해 이루시려는 일을 훼방하는 모든 역경과 끈질기게 싸우게 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나는 ‘다스리는 자’로 부름 받았다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가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렘1:12)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이루려 하신다는 말에 주목하라. 언제 이루실 것인가? 답은 간단하다. 누군가 하나님을 믿을 때다. 그러니 끈질기게 믿자!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3,4)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고, 그분과 함께 부활했으며, 새로운 존재로서 그분처럼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다! 우리는 그분의 몸이다! 우리는 그분과 하나다!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2:6)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셨다. 그분은 반대와 역경을 다스리셨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하기를 기대하신다.

3. 매일 ‘은혜의 능력’으로 살라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5:17)

 

'은혜'는 하나님이 값없이 권능을 주셔서 우리의 자연적 능력을 넘어서는 능력을 갖게 해 주시는 것이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하나님을 보려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건데, 이것은 육신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닌, 은혜의 산물이다. 내 안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능력을 주시는 것이 은혜이고,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둠의 세력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안에 있는 능력을 발견하고, 그 능력으로 예수님처럼 담대하고 창의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원수는 우리가 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4. 현재의 안일한 상태를 깨고 나오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을 알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되자. 우리는 삶 속에서 불리한 상황을 딛고 일어서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 않은 사람들보다 뛰어나야 한다. 무지한 세상 한가운데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다니엘은 마음이나 몸이 특별했던 게 아니라 그의 영이 특별했다. 영이 특별하면, 마음과 몸, 창의성, 독창성, 지혜 등 삶의 모든 면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우리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영이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위에서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 각 사람의 전기를 쓰셨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당신의 전기에 대해 말해보자. 당신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이 쓰신 전기를 완성할 수 없다. 당신은 그 일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일부러 당신의 전기를 쓰실 때 당신의 타고난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도록 쓰셔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드신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모든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면. 그 은혜에 동참할 수 있다. 은혜에 대한 가르침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이 많이 기도하고 금식하거나, 봉사를 열심히 하거나, 거룩한 삶을 살아야만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단한 도덕적 열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즉, 값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은혜에 들어가는 데 있어 결정적 요소는 오로지 당신이 믿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용하는 것이다.

Part 2. 끈질기게 싸우기로 결단하라

1. 의를 위해 고난을 받으라

영적으로 하나님나라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 안에 이미 왔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우리가 있는 곳에,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와 영역을 알려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 은혜의 강력한 선물로 인해 생명 안에서 왕노릇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통치권(하나님 나라)을 '보는'데서 '들어가게' 되는가?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행14:22) 바울의 말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이 말씀을 우리 영혼에 잘 새겨 두어야 한다.

 

환난은 일어난다. 그것은 피할 수 없다. 예수님은 자녀들에게 환난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하지만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겼다.

신자인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우리에게 속한 것이다. 다만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 상속을 받는 조건이 있는 것이다. 그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6-18)

 

의를 위해 받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힘으로 견딜 때 유익하다. 그 결과는 항상 영광스럽다. 하나님은 우리가 악한 세상에 사는 것을 아신다. 따라서 우리를 강하게 하여 더 큰 승리를 이뤄낼 수 있도록,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우리를 단련시키신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을 견디신 것처럼 시련을 이길 때 당신도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2. 먼저 ‘고난의 배후’를 분별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그분과 함께 다스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야 한다. 고난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된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3. 영적 무장으로 전투에 대비하라

많은 그리스도인이 극심한 고난을 만날 때 불행해한다. 그들은 힘든 상황에서 원수와 싸워야 한다는 사실에 두려워 움츠린다. 그들은 쉽고, 편안하고, 갈등없는 삶을 원한다. 모든 저항은 그들 안에서 더 큰 능력(은혜)이 나타나고 더 성숙해질 기회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고난에 대해 확고하게 낙관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질 때, 즉 무장할 때 우리는 그것을 장애물로 여기지 않고 기회로 여긴다.

Part 3. ‘끈질김’으로 모든 난관을 돌파하라

1. 끈질긴 믿음_ ‘은혜의 능력’은 오직 믿음을 통해 임한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영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만일 우리에게 싸움이 없다면, 사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인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9)

 

왜 좀 더 많은 신자가 밝은 빛을 발하지 못하는가. 탁월해지려면 힘든 싸움을 거쳐야 하는데, 우리는 대부분 싸움을 기피한다. 원수는 우리의 사명 성취를 결사적으로 방해한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원수와 맞서 싸워야만 한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반대와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우리는 견고하게 믿음을 지킴으로써 은혜에 다가가야 한다.

 

믿음 안에 바로 서려면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결국 믿음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이 우리를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2. 끈질긴 겸손_ 겸손은 하나님의 갑옷을 입는 것이다

겸손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생각이나 느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믿고, 의지하고, 복종한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

 

원수는 우리가 겸손을 오해하도록 애쓴다. 겸손은 상냥한 말투나 자기비하, 나약한 태도, 대립하지 않는 자세 따위가 아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겸손은 매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격 특성이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의존하는 것이다.

열명의 정탐꾼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했다. 그들은 논리적이고 신중해 보였으나 하나님의 약속과 지혜보다는 거짓 겸손을 따랐다. 참 겸손으로 보고한 두명의 정탐꾼, 갈렘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새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해 주신 그 세대의 유일한 성인들이었다.

 

자녀들은 주로 두 곳에서 시험을 받는다. 바로 광야와 풍요로운 곳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광야가 아니라 풍요로운 곳에서 실패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무서워하는 것의 차이를 모른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건강하고 지혜롭고 능력 있고 안전한 삶의 뿌리이다.

3. 끈질긴 내려놓음_ 크고 작은 걱정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라

겸손의 가장 중요한 면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복종하는 것이다. 우리 감각이나 자연적인 지식의 지배를 받지 않고 겸손하게 믿음으로 행한다. 현실에서 이렇게 살려면 우리는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만 한다.

 

그 때 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었다. 내 마음속에 말씀해 주신 하나님 명령에 복종함으로써 겸손을 택할 수도 있었고, 나 자신의 노력으로 필요한 것을 채울 수도 있었다. 나의 염려와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길 것인가, 아니면 내 손에 계속 쥐고 있을 것인가? 다음 달에 낼 돈은 어디서 나올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내 목숨이 달린 일처럼 기도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성령님을 가까이 하게 됐다. 우리는 가장 특별한 방법으로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몇 년 동안 사역을 하다가, 다른 길을 선택했던 사역자들을 볼 기회가 생겼다. 그들은 생계에 대한 걱정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자신의 능력으로 먹고 살 궁리를 하는 듯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역자가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해 오신 과정을 깨닫게 되엇다. 처음에는 작은 문제에 대한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셨다.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으로 들어가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계획보다 훨씬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대신 사람들의 기관을 찾아가 기법을 사용해 시련을 이겨내려고 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살게 됐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위한 최선의 훈련 과정이 무엇인지 아신다. 당신의 훈련 과정을 피하지 말라. 오늘 당신이 직면하는 시련은 내일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4. 끈질긴 근신_ 세상 가치관에 취하게 하는 습관을 정리하라

참된 겸손은 삶의 문제를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걱정, 불안, 두려움은 우리 운명의 적이다. 그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원수는 정신 차리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가장 쉬운 먹잇감은 술취한 그리스도인이다. 알코올 중독을 말하는 것인가? 그럴 수도 있지만, 세상의 포도주에 취한 그리스도인을 말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 세상은 감각을 현혹하며 사람들을 취하게 만들 수 있다. 세상의 염려와 부, 쾌락의 포도주에 취하면 성령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쉽게 멀어진다.

 

당신은 자유 시간에 무슨 생각을 하는가? 당신 생각이나 행동에서 늘 마음이 끌리는 것은 무엇인가? 축구경기인가? 돈 버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기도에 귀한 시간을 투자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우리는 성령 충만해진다. 항상 깨어있기 위한 주된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한다. 기도를 통해 임박한 적의 공격을 알리는 위험 신호를 잘 알아채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여러 수단으로 성령님의 경고를 무시하거나 억누른다. 티비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항상 휴대폰을 쳐다보고, 게임을 하고, 바쁘기만 하고 별로 쓸모없는 일을 하고, 냉장고를 열고 과식한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와 경고에는 점점 둔감해진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직접 명령하셨다.

 

5. 끈질긴 대적_ 직접, 말씀으로 공격하면 승리한다

베드로는 '마귀를 제거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직접 담대하게 원수를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권한을 예수님께 주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원수가 당신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6. 끈질긴 순종_ 말씀대로 사는 것이 순종이다

고난을 겪은 사람들은 죄를 그쳤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무엇의 함수인가? 무엇의 제한을 받는가? 그 답은 바로 고난이다.

"육체의 고난

 

요셉의 시험은 무엇이었는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증거를 보지 못했던 그가 관원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선포할 수 있었을까? 요셉이 어릴 때 꾼 꿈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1년동안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결국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방법과 타이밍이 우리 생각과 다르면 부당하게 하나님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꿈의 성취 과정을 중단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다. 우리에게는 끈질긴 믿음과 순종이 필요하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결실이 있을 것이다.

요셉은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순종함으로써 부인할 수 없는 지혜와 용기와 성품이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세대의 요셉들을 찾고 계신다.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태에서 형성되기 전부터 세워진 것이다.

 

7. 끈질긴 기도_ 구하면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고 간구해야 하는가? 소심한 마음과 움츠린 자세로 나아가야 하는가? 막연한 기대로 큰일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설령 응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하는가? 우리 기도가 몇 % 정도 응답되기를 기대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오라고 초대하셨다.

야고보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효력이 있다고 했다. 여기서 '간절한'이라는 말을 강렬한 마음과 느낌과 열정을 품거나 나타낸다는 뜻이다. 엘리야는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했고 기적적 결과를 체험했다. 여기서 간절히는 전심으로 라는 뜻이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기도와 믿음은 종교적 행위일 뿐이다. 간절히 기도한다는 것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과 몸이 응답을 받기 위해 단호하게 기도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엘리야는 7번 기도했고 7번 사환을 보냈다. 엘리야는 끈질기게 요청햇다. 그에게는 응답을 받겠다는 결심히 확고했다. 야고보가 언급한 효과적이고 간절한 기도가 이런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끈질기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 하나님이 듣기가 힘드신걸까?

아니다. 그것은 우리 믿음의 문제다. 나는 꼭 응답을 받겠다고 결심한 사람들과 단지 응답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보았다.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집요하고 열정적이고 담대한 것이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을 원하신다. 생각없이 기도를 암송하거나 중언부언하지 말고, 끈질기고 간절하고 확신 있는 태도로 구하라.

구할 뿐만 아니라 계속 찾고 두드려야 한다. 이것은 골방에서 말로 기도하는 것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끝까지 열심히 찾고 두드리는 것도 포함된다. 즉 우리가 구한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영적인 영역에서 먼저 확고히 세워지기 전에는 자연적인 영역에서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무심코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

 

Part 4. 끈질기게 완주하라, 영광의 상을 받으리라!

1.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품으면 완주할 수 있다

우리는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 세상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반대한다. 그래서 우리는 싸우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달려야 하는가? 끈질기게 달려야 한다.

상에 대한 비전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상을 받겠다는 비전이 확실한 사람들은 더 끈질기게 훈련하며 심한 역경을 참는다. 더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비전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그들을 챔피언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비전이다. 확고하게 상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람들만이 그런 역경을 견뎌 내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강력한 마귀와 싸울 때 과연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알아야 한다. 끝까지 잘 싸우려는 동기가 무엇인가? 왜 우리가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개인적인 삶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우리 앞에 두신 경주가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에서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지음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일을 감당하기 위해 지음 받았다는 뜻이다. 당신의 일은 하나님이 처음에 계획하신대로 끝마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하기로 되어 있었던 일이 바뀔 것이다.

2. 천국을 품으면 완주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속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며 우리의 행함이나 공적에 근거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상급은 우리가 어떻게 순종하고 인내하고 그의 말씀을 잘 지켰는지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다. 끝까지 잘 마친데 대한 가장 큰 상은 영원히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영원히 하나님 앞에 제사장들이다. 우리가 세상의 매력적인 것들에 욕망을 느낄 때 우상숭배가 시작된다. 우상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갈망하는 것이다. 우리의 힘을 쏟거나 우리가 힘을 얻는 대상이나 사람이 우상이다.

 

3.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하라

아무도 당신에게 포기하라고 강요할 수 없다. 그 결정을 할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라.

많은 경우, 포기하는 이유는 '타협' 때문이다. 하나님을 따르려면 세상의 흐름과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 끈질기게 하나님의 지혜를 고수해야 한다.

 

우리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이 말세에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싸움은 '무법'이다. 무법은 변화된 삶은 기대하지 않고 구원만을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이 구원 전과 후의 삶이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말세에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2-3)고 하신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견디는"이다. 견딘다는 것은 진리를 지키는 데 있어 반대와 저항과 고난이 있을거라는 뜻이다. 우리는 경주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끈질기게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끈질기게 믿음을 지키라.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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