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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겔 40~48장에 나오는 성전은?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11|조회수1 목록 댓글 0

겔 40~48장에 나오는 성전은?

 

바벨론의 1차 예루살렘 공격

 

“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또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 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 함이었더라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단 1:1-6)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왕하 24:1)

 

여호야김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대하 36:5-7)

 

“ 여호야김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왕하 24:6)

 

★ 여호야김 3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여호와의 전 기구들과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을 바벨론으로 데려감 그들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다.

 

바벨론의 2차 예루살렘 공격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을 치리하니라 ... 그 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그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유다 왕 여호야긴이 그 모친과 신복과 방백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 왕 팔년이라”(왕하 24:8-12)

 

“ 저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방백과 모든 용사 합 일만 명과 모든 공장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빈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저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모친과 왕의 아내들과 내시와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또 용사 칠천과 공장과 대장장이 일천 곧 다 강장하여 싸움에 능한 자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아자비 맛다니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왕하 24:14-17)

 

★ 여호야긴이 유다 왕일 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2차 공격 때에도 왕과 유다의 권세 있는 자와 모든 용사과 모든 공장과 대장장들 곧 싸움에 능한 자들을 다 바벨론으로 데리고 가는데 이 때가 BC597년이다.

이 포로 중에 에스겔이 포함되어 있었다.

 

바벨론의 3차 예루살렘 공격으로 멸망

 

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 왕 십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 갈대아 군사가 왕을 잡아 립나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저에게 신문하고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의 목전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갔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 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왕하 24:18-25:12)

 

★ 남방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9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예루살렘 전과 왕국을 불 사르고 성벽을 헐었으며, 빈천한 국민만 남겨두어 농부가 되게 하고 그 나머지 모든 백성들은 다 포로로 데려간다.

이리하여 남방 유다는 BC586년에 멸망한다.

 

◆ 에스겔이 선지자로 세움을 입음

 

“ 제 삼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겔 1:1-2)

 

에스겔은 BC592년, 여호야긴의 유수 5년째 되던 해(1:2)에 예언하기 시작했다. 북방 왕국 이스라엘은 100여 년 전에 사라졌으며 유다의 멸망은 신속히 다가오고 있었다.

바벨론 나라에 의한 노역은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3년(BC 605),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치러 왔을 때(단 1:1) 이미 시작되었다. 이때에 얼마나 많은 포로가 잡혀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 가운데 “왕족과 귀족의”(단 1:3; 왕하 24:1) 얼마가 있었고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포함 되었다.

통치 11년 만에 여호야김은 불명예스러운 종말을 고하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뒤를 이었다(BC 597). 불과 3개월의 통치 후 여호야긴은 에스겔을 포함하는 10,000명의 상류 계층 백성과 더불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왕하 24:12~16; 겔 1:1, 2; 33:21).

여호야긴의 후계자 시드기야는 그의 선왕들보다 조금도 낫지 못했다. 그의 통치 11년째 되던 해(BC 586년)에 유다의 마지막 멸망이 이르렀다(왕하 25:1~11). 남아 있던 백성은 잡혀갔으며 성전은 불탔고 예루살렘은 파괴되었다. “그 땅의 빈천한 국민들” 소수만이 포도원을 가꾸는 자와 농부로 남겨졌다(왕하 25:12).

 

아직 청년이었던 에스겔이 선지자 직분에 부르심을 받았던 때는 그렇게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전망은 매우 어두웠다. 이미 예루살렘에 내린 심판은 유다 백성들로 정신을 차리게 하기는 커녕 더 깊은 배도와 죄악으로 빠져들게만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발 강가에 있던 포로된 유다의 백성들도 “징계”에 의한 “연달”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들 역시 반역과 우상숭배를 계속했으며(겔 2:3; 20:39) 전혀 철저한 개혁을 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수 때에도 하나님의 공의에는 자비가 섞여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징벌하려는 엄격한 재판관이 아니라, 그들에게 불순종의 어리석음과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인식시키려는 하셨다. 유수의 쓰라린 경험은 본질상 징계라기보다 치료적이었다.

이 때에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은 하늘의 목적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그것에 협력하도록 유도하는 사명을 받았다. 예레미야는 유다에 남아있던 유대인들에게 보내졌고, 에스겔은 이미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을 위해 유사한 사명을 수행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협력을 얻도록 느부갓네살의 궁정에 보냄을 받은 하늘의 대사였다.

 

에스겔서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인 1:1~33:20에는 BC 586년에 임한 예루살렘 멸망 이전에 바벨론 근처 그발 강가에 있었던 포로들에게 그들의 죄악을 폭로하고 심판에 대한 기별들이 대부분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방나라들에 대한 심판이 또한 예언되어 있다.

둘째 부분인 33:21~48:35은 유수로부터 회복을 소망하며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의도된 것이다. 유수 중에 있는 이스라엘이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마침내 받아들이도록 에스겔을 통해 강력하게 호소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였다.

 

겔40~48장까지의 성전에 관한 내용은 장래의 회복에 관한 이상들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룹바벨의 제2성전에 대한 이상인 것이다.

 

▶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돌아와 예루살렘을 건축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

 

“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렘 30:18)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2-23)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스 1:1-3)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슥 1:12-16)

 

▶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곡과 마곡이 예루살렘을 공격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 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욜 3:1-6)

 

““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슥 12:2-3)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슥 14:1-3)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겔 38:2, 18-19)

 

⇒ "만국=두로 시돈 블레셋" = "그 사면 국민=천하 만국" = "열국" = "곡=로수와 메섹과 두발 왕"은 동일하며 예루살렘(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무리로 이스라엘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이방인들을 말하며 성도(의인)와 상반되는 개념으로 악인을 말한다.

이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 곧 군대들"이다.

 

▶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더라면 이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

먼 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슥 6:15)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접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겔 36:33-3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슥 14:16-19)

 

만약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였더라면 예루살렘을 중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반대가 아니라 오히려 성을 중건하는데 "먼 데 사람"(슥6:15)인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겔36:36)이 와서 함께 성전을 건축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이 약속은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스겔 40~48장에 나오는 성전을 재림 후에 이 땅에 세워질 천년 왕국으로 이해를 한다.

그래서 천년 왕국 때에 초막절(절기)를 지킨다고 주장을 한다.

우리가 아는 대로 절기는 십자가로 끝이 났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십자가로 끝난 성소제도가 왜 다시 부활을 하여야만 하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하는 그림자인 제사가 왜 다시 필요하다는 말인가?

예수그리스도의 한 번의 죽음이 인간을 구원하기에 부족하단 말인가?

이것이 천년 왕국을 말하는 것인지 정직한 심령으로 살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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