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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상담 접근방식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0

상담 접근방식

 

 

지도에서의 상담은 장애나 심각한 부적응과 같은 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적 상담보다는 생활지도 및 훈육과 같이 적응을 돕는 예방 차원에다 비중을 둔 것이어야 할 것이다 .

소수의 개별 아동을 장기적으로 관찰, 지도하며 부적응이나 문제 행동에 도움을 주는 것도 가능 할 수는 있겠으나 수용적이고 지지적인 분위기 조성과 일상생활에서의 교사의 민감하고 반응적인 태도를 통해 아동들의 욕구충족과 자기표현 및 긴장해소를 최대한 가능하게 해주는 것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잘 알려진 상담과 심리치료 이론의 기초개념과 기법들을 지도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그러나, 신중하게 활용해 보는 것도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된다. (박영애.2000)

이는 현재 아동에 대한 상담 부분이 다른 전문기관의 협조 하에서 실시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교사가 나름대로 최선의 상담과 관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무엇보다도 학습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아동지도 기관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동의 안정된 마음상태를 기초로 학습이 진행되었을 때 더욱 효과를 가질 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들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와 아동 간, 교사와 부모간의 상호 신뢰나 믿음이 존재해야 한다. 이때 상담은 중요한 자료역할이 된다.

상담의 목표는 긍정적으로는 아동의 변화이고 그 변화를 일으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내적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상담을 통해 성취하기를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아동의 행동변화 (생산적이고 행복한 삶에 방해되는 행동은 감소 제거시키고 만족스럽고 성공적 삶에 도움이 되는 행동은 형성 증가 시키는것), 정신건강 증진(부적응행동의 수정, 치료를 넘어서 정신건강을 촉진 시키는것), 문제와 갈등의 해결, 개인적 효율성 증진(생산적 사고증진, 적응적 인관관계형성),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촉진 그리고 현명한 의사결정 등이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과후 지도시 -아동관의 관계이다, 다시말하면, 교사-아동관계의 특성이 교실에서의 아동의생활과 발달에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Lazarus(1981)는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일곱가지 문제 등을 BASIC ID 모델로 제시하고 그것에 행동문제(behavior:싸움 방해 훔치기 등),그리고

감정 (affect :분노 우울불안등), 감각/학교(sensation/schooi:두통,복통,설사,

학교 부적응),상상(imagery:악몽, 부정적 자아상, 공상과 환상 등),

인지(cognition:합리적 사고, 의사결정의 어려움 등), 대인관계(interpersonal relationships : 위축, 갈등, 가족문제 등), 그리고 약물/체중 조절(drugs/diet : 과잉행동, 체중, 섭식, 약물남용) 을 포함시켰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자가 부딛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고 있다.

문제시되는 행동들은 조사하기 위해 방과후 아동지도는 아동별로 고쳐야 할 문제점, 격고 있는 어려움, 부모의 요구, 가정사항 등을 파악하여 목록을 작성해 볼 수 있다. 문제의심각성은 자신과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직접 위협이 되는것, 자아개념에 심한상처를 주는것, 공격적. 파괴적인, 행동, 건강과 안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등의 순서로 다루어진다.

아동의 경험에서 중요한 것은 사건이나 환경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그가 지각한것 ,즉 지각된 경험이고, 아동은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과 환경에 대한 평가와 수용을 배우게 되는 만큼, 어린 아동들이 지도교사에 전적으로 의지하며 방과후를 온전히 보내야하는 방과후 교실은 아동에게 안전하고 선택의 자유가 허용되는 곳이며 언제나 자신이 수용되고 존중되는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이어야 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분위기가 기조를 이루고 있는 환경에서만이 아동은 자기 자신일 수 있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집단상담을 통해 생활과정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위해 전문적으로 훈련된 상담자의 지도와 동료들과의 역동적인 상호 교류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은 각자의 감정 태도 생각 및 행동양식 등을 탐색하고 이해하여 보다 성숙된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과정이다(이장호. 김정희,1992).아동의 겨우 집단상담은 현실세계를 축소해 놓은 것 같은 또래집단 속에서 다른 아동들과 대화를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자신의 성장과 문제해결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집단상담은 아동이 자기뿐 아니라 친구들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신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배척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점, 적어도 한 사람은 자기를 이해, 수용해 준다는것, 또래간에 서로 이해, 수용해 주고 도와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솔직한 느낌을 교류할 수 있도록 더 잘 이해받고 수용 받을 수 있다는 것 등 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이장호. 김정희, 1992)이러한 집단의 성장지향적 성향과 집단 특유의 신뢰로운 분위기에 의존해서 아동은 자기 이해. 수용. 관리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격적 성장을 도모한다. 그리고 개인적 관심사와 생활상의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해결을 위한 실천적 행동들을 습득하여, 집단생활 능력(협동심)과 대인관계 기술을 습득하고, 내적 감정의 바람직한 표현과 발산을 할 수 있게 된다(정용부 외 1998)

성장중심상담과 문제해결중심 상담이라는 집단상담의 두가지 종류 중에서,방과후 교실에서의 사용이 보다 용이한 형태는 성장중심상담이다. 성장중심상담이란 일상생활의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기 위한 것으로서, 다가올 수 있는 발달적 위기를 감소시키고 대처해 나가는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예방적 상담활동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담적 접근은 관심이나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의 유형과 본질에 따라 방과후 지도상황에서 서로 다른 소집단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도 될수 있을 것으로 본다(한국아동학회 방과후지도 연구회 .2001)

따라서, 방과후 아동지도에서의 다루어질 수 있는 상담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① 놀이치료적 접근

놀이치료는 아동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단으로 아동의 놀이를 활용하는 접근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아직 어려서 자기성찰과 표현능력 및 언어적 의사소통의 능력이 제한되어 있고, 구조화되지 않는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며 놀이 가운데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시키는 시기이다. 그리고 놀이는 아동의 가장 자연스럽고 진실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어 관계형성을 도와준다. 뿐만 아동의 내면에 닿아 내부에 억압된 부정적 정서들을 표출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일상생활에 일반화시킬 수 있는 유용한 사회적 기술들을 발달시키게 해준다. 그뿐 아니라 놀이는 아동의 자발적 호기심과 참여 및 몰입과정을 거치면서 매우 효과적인 학습의 통로이자 수단이 될 수가 있다.

이러한 놀이의 치료적 힘과 학습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곳은 학교의 정규수업이나 특별활동을 위한 학원 수업이나 또는 성인의 지도가 없이 그냥 자유놀이를 하는, 상황 그 어느 경우에서 보다 방과후 교실과 같은 준 구조화 되고 비형식적인 집단생활 상황에서 이고,특히 민감하고 반응적이며 창의적이고 열정을 가진 방과후 아동지도사가 함께 하는 환경에서라고 할 수 있다. 아동의 특성과 용구가 방과후 지도교실의 상황조건과 서로 잘 어우러지면 아동은 방과후에도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친밀한 느낌에 젖어 성장과 성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기를 키워 가고 독립성과 긍지를, 그리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② 독서 치료적 접근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문해 능력이 급격히 신장하는 시기이므로 방과후 아동지도사는 오후의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에 그날 그날의 아동 상태와 문제에 적합한 이야기책을 사용하여 상담적 시도를 해볼 수 있다, 특히 방과후 교실이 학교에 있어 다양하고 적절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거나, 아니면 필요로 하는 책을 구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고려해 볼만한 방법이다.

독서치료란 책을 통한 심리치료로서, 책을 환자의 심층감정에 접근하는 효과적인 매개로 보고 치료적으로는 사용하는 것이다. 아동이 자신의 사고와 경험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지못할 때 우회적으로 아동의 내면세계로 접근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아동은 작중인물의 행동과 감정에 대해 명확하게 지각하고 그 인물의 대안적 행동과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작품이해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는 동일시, 투사, 전이, 암시, 정화, 통찰 등의 심리기제들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작품 속에 적절한 주제나 상황과 관련시켜 보는 현실이해의 과정을 지나게 되는데, 치료자는 아동의 이러한 사고과정들은 보조 지원하는 입장에서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지 똑같은 것이 었는지 아닌지,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했었는지, 그리고 현재도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지 등을 생각해 보도록 격려해 줌으로써 아동의 이해와 통찰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과 동일시가 잘 일어나면 아동은 자신의 적절하지 못했던 욕구나 감정들을 투사하거나 전이시킴으로써 방출과

정화를 경험 하게 되며 자신의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독서치료적 접근을 방과후 지도현장에서 응용하게 되면 일차적으로 글자를 읽는 능력과 더불어 문장 내용을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개별 아동들이 그날 그날 느끼는 또한 최근 얼마간, 아니면 비교적 오랫 동안 지녀 왔던 부정적 정서들 (불안, 분노, 두려움, 슬픔, 질투, 외로움, 그리움, 증오심 등)을 직면하고, 표현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수용하거나 해소시키는 데 그 나름의 고유한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아동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사고 와 학습을 위한 여유와 성장을 위한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줌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해 줄 수 있게 된다.

 

③ 미술치료적 접근

미술치료는 긍극적으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미술작품을 통해서 그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미술치료는 인간의 미술활동을 통해서 개인의 갈등을 조정하고 동시에 자기표현과 승화작용을 통하여 자아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김동연.2000)

장난감의 사용이나 놀이치료와 마찬가지로 미술치료도 아동에게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치료적 분위기를 제공해 준다. 아동에 따라서는 미술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처음에는 두렵게 여길 수도 있으나 자기의 작품이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정받는 대상인 것을 이해하게 되면 또 자신이 자기의 미술활동에 대해 전체적으로 통제권을 가지면 마음대로 페기할수도 있음을 알게 되면, 기꺼이 미술활동에 참여 한다.대체로 다음과 같은 점에서 미술치료가 아동에게 도움이 된다.

첫째, 미술은 아동으로 하여금 그들의 정신과 감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아동은 미술활동에 앞서 먼저 생각해야 하며, 환경에 대한 지식으로 활용하고 여러 감각을 통합시켜 그림이나 조각 등 여러 가지 미술작품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미술활동은 인지적 능력을 활성화 시킨다.

둘째, 아동은 과거나 현재의 사건과 관계되는 생각이나 감정 심지어는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도 표현 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자는 직접적으로는 관찰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아동의 자기 행동에 대한 인식으로 알아 볼 수 있다

셋째, 미술활동은 아동으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수용되며 해롭지 않는 방식으로 분노, 적대감 등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정화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인 아동 중에는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해소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몰라서 그렇게 신체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넷째, 미술활동은 아동 스스로 주도 하고 조절하는 활동이다, 미술작품은 아동자신이 한활동의 결과로서 아동의 자아개념을 높여준다.

다섯째, 미술재료를 선택한 미술활동을 해나가면서 또 완성된 작품을 통해 아동은 성장과 성취감, 개인적인 만족감과 가치감은 느낄 수 있다.

여섯째, 미술을 주저하거나 말이 없는 아동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치료관계를 이루는 데 한방법이 되므로 치료자에게 유용하다.

일곱째, 미술은 치료자로 하여금 아동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아동의 방어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동은 미술활동을 통해 순간순간 진실을 그대로 드러낸다.

가령 아동이 극도로 자신을 방어하고 있을 때는 그림을 전혀 그리지 않거나 선만 그어댄다든지 혹은 똑같은 것만 반복해서 그리는 것 등을 보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아동은 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정서적으로 만족한 경험을 할 수 있으므로 미술을 좋아한다. 미술을 통해 아동은 감추어둔 소망을 상징적으로 표현 할수 있고 고통스런 경험을 동화시키고 통합 시킬 수 있으며, 적개심이나 공격심을 안전하게 나타낼 수 있다, 미술치료는 바로 이러한 표현의 자유를 주면서 또한 아동이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며 치료자와의 관계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외적 구조와 조직을 제공한다. (이재연. 서영숙. 이명조.1999)

이러한 특성을 지닌 미술치료는 개별적으로든 집단으로든 과제로서가 아니라 놀이로서 방과후 지도시간에 적절히 포함시키면 일상생활 가운데서 아동의 자기표현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음은 물론 갈등과 부정적 감정들이 그때그때 해소되어 맑고 평온한 마음으로 아동이 자신과 주위를 보다 명료하고 바르게 볼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④ 음악적 치료접근

음악치료란 음악과 관련된 활동들은 통해 심리적으로 상처 입은 사람은 치유시키는 과정이다. 또한 치료사가 환자를 도와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음악적 경험과 관계들을 통해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체계적인 치료의 과정이라고 정의되기도 한다(최병철, 1999)

음악치료는 아동들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힘을 지니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첫째, 음악은 능력에 따른 행동을 허용한다, 음악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만큼 음악활동을 해나갈 수 있어 자신의 역할의 중요성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음악으로 받아 들여져 만족을 느끼게 된다.

둘째, 음악은 정서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정서적인 경험에서 음악의 영향력은 자극물로서의 음악요소에 의한 신체적인 반응과 특정한 음악에 특정한 연상을 불러오도록 하는 학습된 기능으로서의 음악의 역할이 있다.

셋째, 음악은 감각과 관련된 행동을 이끌어간다. 음악은 청각자극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감각들과 통합되어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악보를 읽는 시각 진동을 경험하는 촉각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신경근육 운동에 까지 통합된 경험을 갖도록 한다.

넷째, 음악은 자기표현을 하도록 한다 .슬픈 감정이나 기쁜 감정, 어떤 경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미료한 감정까지라도 음악을 통해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는 경우이다

다섯째, 음악은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상과 그렇지 않는 행동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활동의 현장은 마치 사회의 한 단면과도 같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활동은 자신의 어떤 행동이 집단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아 들여 지고 또 강화를 받고 있는지를 배우도록 한다.

여섯째, 음악은 자신의 자랑을 증대시켜 자기 가치를 높여 준다. 음악활동을 통한 보상적인 결과는 멋진 연주, 작품 등으로 나타내는데 연주나 활동 작품 속에 함께한 자신의 역할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자긍심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일곱째. 음악은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자기표현의 방법을 제공한다. 음악은 넓은 영역의 감정을 표출하게 하며 이러한 감정은 시간을 가지면서 구체화되어 간다.

여덟째, 음악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의 연주순서나 주어진 상황에서 주어진 역할을 감당해 내지 못하는 것은 연주가 중단되는 등의 즉각적인 경험으로 나타나게 되어

자신의 책임감을 받아들여 긍정적인 활동의 경험으로 참여하는 경우를 나타낸다

아홉째, 음악은 언어와 비언어 사회교류와 의사소통을 강화시킨다. 음악이 있을 때 더 자유롭게 이야기 하며 치료자와의 관계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음악은 치료적 환경에 필요한 일반적인 즐거움과 오락을 제공한다. 음악의 강점은 무엇보다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데 있다 즐거움은 자신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위한 근본이 된다.

이러한 음악치료의 원리와 기술은 여러 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데 방과후 지도교실에 음악치료의 기초를 이해하는교사가 음악치료적 접근을 도입하는 경우 아동들의 생활은 그이전보다 감각적 정서적으로 훨씬 더 풍부해지고 유쾌하고 신나고 활기차게 변화될 수 있으며 그러한 경험 가운데서 아동들은 감수성과표현력이 자라고 정서가 순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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