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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상담자의 내면치유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14|조회수5 목록 댓글 0
상담자의 내면치유
고병인 목사 (한세대학교 신대원 목회상담학 주임교수)

Ⅰ. 상담자의 인격적 특성
·자기이해(self understanding)는 상담자들에게 억압된 적대감이나 불안정, 이상적인 성욕, 용납에의 강력한 욕구, 또는 기타 장애물들이 있다면, 이런 것이 상담 중에 표출되어 남을 도울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기 인식(self Knowledge)은 결코 완전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우리 스스로 자신을 반추해 보는 것이다 - 우리의 특징, 강점, 약점을 개인적으로 명세 하여 보는 것이다.
둘째, 그 결과를 존경하는 친구나 경험 있는 지도감독(supervisor)과 의논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종종 친구나 지도감독은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성령님께 우리의 평가를 인도해달과 간구 할 때 우리가 경험하는 자기 이해가 있다. 창조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보다도 우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아신다(시 139:1-6).

Ⅱ 상담자의 심리적 특성들
·진실성, 온정, 인내, 유통성, 자신감, 낙관주의, 접근하기 쉬움, 정신적으로 민감함, 상식, 공평함, 정서적 안정, 단정한 외모,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몸짓을 하지 않음, 폭넓은 지식, 충격을 받은 것처럼 모이지 않을 수 있는 능력 등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지니는 것을 쉽지 않을 것이며 성공적인 상담에 이 모든 특성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상담자의 특성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아래와 같다.

·다른 사람을 이해해주는 이해심: 경청, 내담자의 행동 주시, 내담자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용납: 내담자를 하나의 사례가 아닌 인격으로 순수하게 존중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일정한 거리를 둔다: 상담자는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거리감을 두어야 하며, 내담자와 함께 느낄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 다양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원만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Ⅲ. 상담자의 영적 특성
상담자는 영적으로 전인건강을 누릴 때 그들의 내면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다고 하겠다. 전인적으로 건강하다는 의미는 아래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의 역사를 체험할 때만 가능하다.
1. 마음의 건강을 누리는 일
바울 사도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롬 12:2)고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권고하신다(막 12:30).

·우리들의 마음을 건강한 사랑으로 가꾸고 거기에 새 힘을 넘치게 하고, 새롭게 쇄신할 때 계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맛보게 된다.

·우리들은 잠재적인 지성, 창조성, 문제해결 능력 중 15-25%만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창조적이요 더 풍성한 가능성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의 창조성과 마음의 요소를 더 많이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우리의 전인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커다란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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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은 몸을 상하게 할 수 도 있고 몸을 치유할 수도 있다. 실직, 이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음 등의 결과로 부정적인 신체변화가 일어나고, 애완동물을 사거나, 명상, 정신치유, 영적 치유, 고통스러운 결혼관계의 해결 등으로 긍정적인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다.

·암, 심장병, 류머티즘 환자 등의 연구는 절망감이 병의 악화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희망으로 가득 찰 때에 그들은 중요한 회복의 자원들을 얻고 있다고 보고한다. 기쁨과 희망과 같은 적극적인 감정들은 치유와 장수와 정비례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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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질병과 환경 사이의 고리로서 신체보호시스템을 관장하고 건강과 질병의 신비를 간직한 '창고'라고 한다. 모든 질병이 다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질병은 어느 정도 정신과 관계된 신체적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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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힘있게 하고 전인건강을 증진한다는 것은, 자존감, 능력, 내적인 힘 등의 인간 됨의 기본적인 조건을 갖출 때 가능한 것이다. 이 세 가지 욕구들이 충족되어질 때에 우리의 마음은 건강한 사랑을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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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천부적이요, 삼각 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들은 또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중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라는 '능력'을 자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을 지도하고, 이웃들에게 건설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적인 힘(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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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의 건강을 누리는 일
인간의 몸은 바울 서신에서 성령이 거하는 전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의 편지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전 6: 19-20)고 권면한다.


·우리의 몸을 수용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 속에 있으면서 사용되지 않고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 마음에 활기를 찾아주는 일은 몸의 생기를 회복시키는 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용되지 않은 몸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해지고 친구들과 애인(부부)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자기 확신, 더 나은 자율성을 얻으며, 더욱 건강해지고, 더 나은 전인성을 성취한다.

·신체적으로 자기를 관리한다는 것은 좋은 아버지/어머니와 같이 몸을 사랑하고, 그 몸과 친밀해지며, 몸의 모든 부분들과 심지어 불완전한 부분까지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몸과 친밀해진다는 것은 몸을 활성화시키는 훈련을 통해, 건강한 영양공급, 충분한 휴식, 신체적인 만족(낮은 칼로리를 섭취하여 몸의 감각을 예민하게 함)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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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체적 전인건강에 높은 기대를 지불 할 때에만 건강한 자아를 가지게 된다. 우리의 몸 관리를 소홀하게 되면, 우리의 정신적, 영적 전인성에도 좋지 못한 충격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여러 날 동안 여러 가지 몸 관리 훈련을 무시해 버리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만 먹으면, 나의 정신은 무뎌지고, 나의 영혼은 마치 그 위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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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생동하며 건강하게 몸 관리를 하면, 우리들의 영적 전인성을 포함해서 우리들의 총체적이고 전체적인 전인건강에 기초를 놓게 된다. 영적 전인건강의 관점에서 자기의 몸을 보는 것은 더 나은 자기관리에 동기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


·바울 사도는 영적인 관점에서 자기 몸을 보라고 권면한다. "너희 몸을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너희 몸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전 6: 19-20)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자기의 몸 관리 방법은 실제로 영적인 훈련이다.
-에어로빅 훈련: 조깅, 에어로빅댄스, 자전거 타기, 수영, 스키, 롤러스케이트, 스키
-유연성 훈련: 어떤 형태로든 부드럽게 온몸을 쭉 뻗는 훈련, 스트레칭
-힘 강화훈련: body building
-휴식과 여가활용
-건강식으로 몸 사랑하기: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 담배, 체중유지, 다양한 음식 섭취, 동물성 지방 줄임, 단백질 섭취(흰 고기)


3. 사랑과 친밀 관계를 갱신하고 강화하는 일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같이"(막 12:30)하라고 가르침으로써, 사랑을 전인성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있다.


·우리들의 전인건강을 위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는 친밀한 인간관계속에 건강한 사랑을 가꾸어 가는 것이다. 우리들의 전인건강은 본질적으로, 또한 불가피하게 관계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치유와 온전한 건강을 위해서 우리들의 깊은 인간관계의 의지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 욕구는 우리 마음의 기본적인 욕구들 가운데서 가장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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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과 관련하여 친밀 관계가 거의 없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3배나 높다는 사실을 미시간 대학에서 밝히고 있다. 사랑이 없을 때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소외는 고독을, 고독은 사망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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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관계를 유지하는 힘이다. 사랑은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지속적인 성장과 능력향상과 자존감에 관심을 갖고 헌신하는 것이다. 부부간의 친근한 관계에서도 갈등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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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하는 여정의 각 단계마다 서로의 자존감과 꿈과 재능을 가장 충분히 발전시키도록 돕는데 있어서 서로가 어느 정도 헌신하는가? 거기서 기쁨을 느끼는가?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들의 사랑은 건강을 주는 사랑이 되기도 하고,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장미나무를 보라 계속 잘 자라서 꽃이 피게 하려면 땅을 갈고, 거름을 주고, 김을 매고, 가지도 쳐주며, 물을 주어야 한다. 사랑도 그와 같다. 만일 우리가 사랑의 돌보는 방법을 배우면 사랑은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랑을 소홀히 한다면 그 사랑은 시들어 버리고 말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이 자기들 삶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사랑이 지속되고 성장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하다. 우리의 인간적인 개성은 사랑과 대화의 관계성 속에서 형성되고 손상을 입으며 변화된다.

·사랑의 온전성이라는 꽃을 가꾸는데는 두 종류의 인간관계 기술이 필수적인데 이는 바로 정직함과 돌봄이 있는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갈등해결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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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키워주는 전략들:
-친밀 관계를 돌볼 시간을 계획하라.
-사랑은 시간이 든다.
-매일 10-15분의 의사소통, 같이 살면서 자고, 자식을 키우느라 고생은 하나, 정작 자기 들의 절망과 꿈 희망과 두려움, 그리고 각자의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다면 괴로운 고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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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안전과 존경, 애무, 온정, 돌봄, 웃음, 기쁨을 얻고 싶어하는 욕구 등의 기 본적인 욕구를 채워야한다. 자신의 재능과 솜씨를 발전시키면서 독립된 개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서로의 재능을 긍정, 꿈과 가능성을 성취하도록 한다. 갈등, 상처, 분노. 적대감을 건설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내 배우자는 가장 좋은 나의 친구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4. 우리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세계와의 전인건강을 누리는 일
" 창조사건의 중간중간에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들을 '보시기에 좋았더라' '번성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바로 여기에 오늘날 생태학적 전인성의 참모습이 나타난다.

·우리들의 개인 건강과 가족의 건강은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중요성을 가지는 기관들의 건강 그리고 자연 환경(생태계)의 건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과 수십 억의 우리 인류가 이 신기하도록 아름답고 다치기 쉬운 지구를 더 사랑스럽게 돌보는 것을 터득하게 될 때까지 환경위기가 잠시나마 멈춰줄 가능성은 없다. 생태학적으로 더욱 건강한 생활양식을 실천하며 살아가겠다는 동기를 우리 스스로에게 일깨워 줄 환경적인 양심과 돌봄을 우리는 개발해야 한다.


· 우리 지구의 치유를 돕는 일에는 우리가 사는 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포함된다. 지구와 환경의 치유를 목표로 삼는 것은 여러분의 삶을 비롯해서 교회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사람의 마음, 몸, 영성의 전인건강을 억누르기보다는 북돋아 주도록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우리들이 살고있는 상황은 우리들의 전인건강의 핵심적 차원으로 간주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개인건강은 우리들과 중요한 관련을 맺고 있는 교회, 사회, 생태계의 뒷받침을 받을 때라야 비로소 극대화 될 수 있다.


·우리들의 지적인 전인성은 우리들의 환경이 정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옥한 정원 같을 때라야 비로소 충분히 꽃피어날 수 있다.


5)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조직사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성장하는 일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나라"(갈 3: 28)


·조직사회의 관계(직장 동료, 교회의 성도들)에 있어서 해방, 치유 그리고 성장을 다루어야 한다. 인종차별, 성차별, 세대차별, 계급주의, 종족주의, 민족주의, 군국주의, 경제적인 착취, 정치적인 억압 그것으로부터 해방, 치유, 성장을 통해 조직사회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각자의 전인성을 촉구하는 우리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6) 우리들이 일과 놀이에서 전인건강을 누리는 일
"너희 행사(직업)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우리들이 하고있는 일이 여러분에게 자존감과 만족을 주는 원천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주로 스트레스와 지겨움, 좌절을 안겨주는 원천인가?


·우리의 대부분이 인생 전체의 많은 부분을 일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직업이 스트레스를 덜 주고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도록 만들 것인지를 발견하는 일은 중요하다.


·권태롭고 의미 없는 직업과 여러 가지 직업에 관련된 문제들은 수많은 사람의 전인건강을 약화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직업의 귀천문제, 똑같은 일의 반복성
-보수를 못 받음, 일 중독 ·만성적 실업,
-자기 재능에 비해 훨씬 낮은 직업
-잘못 선택한 직업, 격렬한 일
-할 일없이 퇴직하는 문제
-보수가 낮은 두 직업을 동시에 뛰어야 하는 것
-여성이 제대로 보수를 못 받는 일
-소수 민족에 대한 직업차별, 장애자 차별
-화학물질로 인한 중독과 오염 방사능 노출 등
-작업장의 다양한 문제들 등으로 인해 느끼는 직업 압력, 과로, 두통, 스트레스
-난무하는 폭력들 정서적 고통 또는 육체적 고통, 우울증
-부당한 해고, 학대, 불면증, 탈진 등, 직업과 관련된 좌절, 분노, 건강문제는 심각하다.
-기술이 새로이 개발되면서 지금까지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갈 곳이 없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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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에서 소명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세움으로써 평생 직업계획을 통해서 우선 순위를 정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매주 1-2회 쉴 수 있게 하고, 매년 꼭 휴가를 갈 것
-매일 우리들의 가족과 친구들과 교인들과 함께 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 정하기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 휴식
-우리들의 일을 흥미롭게 만들어 놀이와 일을 균형 있게 조화하기
-직장, 교회에서 분노, 분개, 죄책감 또는 불안 등을 쌓아두지 말기
-묵상, 전신긴장 풀기
-우리들이 일할 때나 쉴 때 자신은 하나님의 귀중한 아들 딸 임을 확인하고 자신을 사 랑하고 관리하고 용서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한다.

7. 영적인 건강을 누리는 일.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롬 8:19)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기들을 향하여 다가오는 놀라운 장면을 보려 발돋움하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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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성적 차원으로서 여섯 차원을 꿰뚫어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영성만이 우리의 존재를 통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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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삶을 가꾸어주는 영성이란 사랑과 해방의 성령과 점점 더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사랑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금이 가고 시간적 제약을 받으며 부분적일 수밖에 없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러한 사랑의 원천을 지닌다는 것은
우리들의 전인건강에 필수적이다.
·성령님과 우리들이 맺는 관계의 질적 수준이 어떠한가하는 것에 따라서 우리들의 삶이 활기차고 사랑 넘치게 사는 것이 영향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영적인 능력과 가능성들을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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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인간의 소외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한가지는 바로 우리의 영적 자아로부터의 소외이다. 우리가 영적 중심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존재는 통합되지 않으며 우리는 고통스러운 소외에 빠지게 된다.

·우리들의 영적인 갈망을 개방하여 사랑하며, 삶을 즐거워하며, 자존감을 강화시키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으로 충족시킬 때에, 우리들의 신앙은 전인건강을 창조하는 종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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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우리들이 이러한 영적 갈망을 폐쇄적이요, 도덕적이요, 권위주의적이요, 우상적이요, 현실을 부인하거나 공포와 죄책을 더하게 하는 방법으로 충족시킨다면 여러분의 신앙은 전인건강을 해치는 종교가 될 것이다.

·영적인 자기관리를 위해서는 우리는 지속적으로 치유하며 힘을 더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싶은 욕구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의 영과 성장하는 관계를 맺고 살며, 하나님의 영이 아무 구김 없이 우리들을 용납하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을 치유하며, 해방시켜 더 풍성한 삶을 살며,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향해 자신을 열어놓는 것으로 족하다.
둘째, 우리 모두는 지속적으로 초월(절정)을 새롭게 경험해야 한다. 술이나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고양된 의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절정경험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베푸는 일 등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다.
셋째, 우리의 삶 속에 의미와 희망을 제공할 수 있는 생명력이 넘치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Victor Frankl은 "인간은 고통과 착취와 멸시까지도(안에서도) 자기를 파괴시키지 않고 견디어 내는 힘이 있다. 그것은 희망과 건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친밀한 관계를 가질 때 가능하다라고 지적한다.

참고문헌
Gary R. Collins, 효과적인 상담(Effective Counseling) 정동섭 역(서울: 두란노, 1997).
, 크리스챤 카운슬링(Christian Counseling) 피현희, 이혜련 역(서울: 두 란노, 1984).
Howard J. Clinebell, 전인건강(Well Being) 오성춘, 이종헌 역(서울: 성장상담연구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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