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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녀를 주의 교훈으로 양육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18|조회수1 목록 댓글 0

자녀를 주의 교훈으로 양육

 

 

성경은 자녀를 주의 교훈으로 양육하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입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 사랑에서 우리가 가장 힘쓸 것은 예수를 잘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게 하면 하나님이 그 자녀의 일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자녀들을 여러분 마음대로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양육해야 합니다.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자녀를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좌지우지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시편 127편 3절은 말씀합니다.

“보라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의 선물이고 상급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복 받은 아이로 잘 자라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줘야 합니다. 재산을 물려주다 보니까 자식이 많은 집안은 장례식장에서부터 재산 싸움입니다.

미국에서는 기부 문화가 굉장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 대개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들은 자신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본인은 쓰지 못하고 모으고, 모으고 모았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니까 자식들이 그것을 가지고 싸우고 원수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자녀를 신앙으로 잘 양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녀도 엄연한 인격체입니다. 부모들이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쉽게 아이들에게 성질내고 소리 지르고 하면 자녀들의 마음에 큰 상처가 남습니다.

자녀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잘 돌보고 길러야 합니다. 내 중심적으로 자녀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개성에 맞게 그 자녀를 잘 양육하고 그들이 꿈을 펼 수 있도록 뒤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 법학을 하신 우리 판, 검사님들은 자기 자녀들을 꼭 판, 검사, 변호사로 만들라고 그럽니다. 근데 본인은 그렇지만 그 자식이 그걸 원치 않고 “나는 음악을 할래요.” 그러면 음악을 하도록 하면 됩니다. “나는 미술 할래요.” 그러면 미술을 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저는 이것도 저것도 싫고요. 저는 빵집 할래요.” 빵집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공부하도록 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꼭 그대로 하라고 아이에게 강요하는데,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서 그걸 잘할 수 있도록 해서 그를 성공시키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말하길, 자녀를 잘 양육할 때 하나님께서 큰 복을 내려주십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자녀를 잘 양육하고 성장시켜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부모님이 가정에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늘 모든 면에 본을 보여야지, 밤낮 부부끼리 싸우고 욕하고 하면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것이 없습니다. 감정을 잘 다스려서 아이들에게 훌륭한 인격자로서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쉬지 말기를 바랍니다. 늘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늘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며 아침에 눈을 뜨고 또 기도 속에 자랐습니다. 여러분이 자녀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자녀를 위한 모든 기도가 하늘나라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범사가 형통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자녀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어머니 한나의 눈물의 기도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녀가 될 때 그 자녀의 일생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위대한 일생으로 변화됩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손꼽히는 성 어거스틴이 있습니다. 이 어거스틴이 이 땅에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까지 그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를 잊을 수 없습니다.

경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출생하여 믿지 않는 이교도 가정에 결혼한 어머니 모니카는 늘 집에서 성경을 보면서 기도하기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들 어거스틴이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며 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17살 때 카르타고로 유학을 보냈는데 유학가서 부모님을 떠나 혼자 있다 보니까 세상 향락에 빠지고 이단에 빠졌습니다.

마니교라고 하는 이단에서 빠지고 방탕한 삶을 살아서 거기 있는 자매와 결혼도 하지 않고 애를 낳고 이런 이야기가 들려올 때 어머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같이 교회에 와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 잘되게 해달라고, 우리 아들 하나님이 붙들어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때 그 담임목사인 암브로스 주교님이 이렇게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눈물의 아들이 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눈물의 아들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눈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그 자녀의 일생은 위대한 하나님의 축복받은 일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마침내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로 그가 긴 방황을 마치고 32살에 15년 만에 돌아와서 회개하고,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돼서 신학을 한 후에 북아프리카 히포라는 곳에 가서 평생 목회하면서 많은 신학 저서를 냈습니다.

그는 어머니 모니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다면 그것은 오직 아버지께서 제게 이런 어머니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신실한 여종인 나의 어머니는 보통 어머니들이 죽은 자식을 위해 우는 것보다도 살아 있는 나를 위해서 더 울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늘 기도하던 곳은 눈물로 바닥이 흥건히 적시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식을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그 눈물을 멸시하지 않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말씀 위에 굳건히 토대를 세우고,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를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으로 온 가정이 하나 되고, 주의 사랑으로 온 가정이 하나 돼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행복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이 땅에 살면서 건강과 장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함께 찬양합니다.

<찬송가 295장(통 417) ‘큰 죄에 빠진 나를’>

 

-- 이영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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