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에 대하여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참된 예배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는 장면이 나온다.
어디서 예배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예배하느냐가 중요하다.
(요4: 21)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4: 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참 예배의 본질이다.
참된 예배는..
(1)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2) 그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달려있다.
성령의 역사로 인해 우리에게 진리의 영이 생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며
그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깨달아 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이다.
그것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인 것이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이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경배의 대상이 되며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하나님께만 영광이 돌려지는 예배라야 참 예배이다.
하나님을 만나러 주의 전(殿)으로 나아오는 이들만이 참 예배자이다.
그저 사람 만나러 오고 회의하러 오고 행사에 참석하러 올 뿐
하나님에는 관심 없는 이들은 예배자라 할 수 없다.
"참된 예배는 자아와 하나님과 천국과 의무와 교리와 실천과
그리고 경험에 대한 보다 충만한 지식으로 이어진다."
(True worship leads to a more full knowledge of self,
God, heaven, duty, doctrine, practice and experience.)
- J. C. Ryle -
"진짜 참된 예배, 진짜 순수한 예배는 사람이 자기의 영을 통해
하나님과의 우정과 친밀감을 이룰 때 존재하게 된다.
참되고 순수한 숭배는 특정 장소로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특정 의식이나 예배식을 통해 가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또한심지어 특정 선물들을 가지고 오는 것도 아니다.
진정한 예배는 사람의 불멸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인, 바로
그 영이 불멸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하나님과 함께 만나게 되는 것이다."
(The true, the genuine worship is when man, through his spirit,
attains to friendship and intimacy with God.
True and genuine worship is not to come to a certain place;
it is not to go through a certain ritual or liturgy;
it is not even to bring certain gifts. True worship is when the spirit,
the immortal and invisible part of man,
speaks to and meets with God, who is immortal and invisible.)
- William Bar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