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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상처 받은 자신의 감정을 치료받기 위한 원리

작성자박나무|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상처 받은 자신의 감정을 치료받기 위한 원리

 

미국 캔터키 감리교회 담임목사였던 데이빗 씨맨즈(David Seamands)박사는 상처 받은 자신의 감정을 치료받기 위한 원리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2) 고침 받기를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라.
(3) 어떤 문제든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4)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
(5)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6)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 바를 성령님께 구하라는 것입니다.
씨맨즈 박사 역시 문제 해결의 당사자는 자신이며 기도가 방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상담학자인 로렌스 크랩(Lawrence J.Crab)박사는 나쁜 감정을 유발하는 네 가지 원인을 밝혔습니다.
첫째, 나쁜 행동이 나쁜 감정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바르게 행동하라.
둘째, 나쁜 목표가 나쁜 감정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라.
셋째, 나쁜 생각이 나쁜 감정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생각하라.
넷째, 나쁜 신앙이 나쁜 감정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신령한 생활을 힘쓰라고 했습니다.
내가 올바로 나 자신을 관리하려면 나 자신의 감정을 바로 관리해야 합니다.
로렌스 크랩 박사의 말처럼 나쁜 감정을 올바른 행동과 목표와 생각과 신앙을 가질 때 통제되고 조절되는 것입니다.
​​
이규태씨의 한국인의 건강관리이라는 에세이를 보면 옛날부터 한국인은 심인설을 중요시했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원인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다섯 가지 요인을 양생오난이라고 하는데
一難은 명성이나 재물을 구하는 마음을 멸할 수 없는 것.
二難은 기쁘고 노여움을 제할 수 없는 것.
三難은 노래와 여색을 거절할 수 없는 것.
四難은 맛있고 살찐 음식을 거절 못하는 것.
五難은 근심걱정을 없앨 수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의 양생법(건강법)은 마음을 곱고 편하게 갖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을 관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스탠포드대학의 의과대학 교수인 케네스 펠레티어 박사는 크게 성공한 남녀51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는가를 연구했습니다. 그 가운데 제일 많은 것이 기도를 한다는 것이었고, 다음이 정신이나 신체 활동을 제어하는 생체자기제어(Biofeedback)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상을 마음에 떠올리는 심상화(Visualization)등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사는 방법 역시 기도가 제일이라는 과학적 증명은 신앙의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생명체와 같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면 살고 활성화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시들고 죽게 됩니다.
내 신앙이 죽지 않고 산 믿음이 되려면
첫째, 생명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떨어지거나 떠나면 죽습니다.
둘째, 때를 따라 말씀으로 영양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영적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하나님의 은혜는 마른 땅을 적시는 여름날의 소낙비와 같다"고 했습니다. 만일 여름철 소낙비가 없다면 대지도, 초목도, 사람도 메말라 시들고 말 것입니다.

어떤 날 페르시아의 고레스(Kyros)황제가 친구 중 한 사람에게는 금메달을 걸어주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금메달을 받은 사람은 키스를 받은 사람을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이유는 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들에게 키스를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돈을 벌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명예를 얻는 것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총애를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총애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 하나만으로도 일평생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스코틀랜드에서 목회하던 어스킨(Erskine) 목사의 설교를 들은 스칼렛 부인이 그 날 큰 은혜를 받고 깊은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 그녀는 어스킨 목사의 설교를 들었으나 은혜를 못 받았습니다. 스칼렛은 목사님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어스킨의 대답은 "지난 주에는 당신이 예수를 만나려고 왔기 때문에 신령한 은혜를 받았지만 오늘은 나를 보려고 왔기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은혜의 출처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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