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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시 익는 세상

두줄시 입니다.

작성자국어06김남훈|작성시간10.10.19|조회수111 목록 댓글 2
                위하여

탁배기 한 사발에 그대 한 웃음 있고
내 낯의 노을꽃은 깊어만 가고

                
                 너도

글 모르는 글장이 고수 업슨 소리장이
여보오오 댁네 방구소리 들리엇오




 첫 번째 두줄시에서는 오늘 야외수업에 대한 감상을,

 두 번째에서는 남을 근거 없이 헐뜯는 사람들에게 너나 잘하란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요즘 타진요니 박예쁜이니, 시덥잖은 말이 많은 것 같아서요. 글 못쓴다고, 노래 못한다고 남 흉보기 전에 네 방귀소리 단속이나 잘하라는, 뭐 그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어줍잖은 식견으로 벌주 운운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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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근이재 | 작성시간 10.10.20 겨우 탁배기 한 사발로 웃음을 샀으니
    노을꽃이 붉어질 수 밖에

    남 방구 챙기다가
    내 방구 샐라...ㅋㅋㅋ
  • 작성자역교09김우영 | 작성시간 10.10.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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