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탁배기 한 사발에 그대 한 웃음 있고
내 낯의 노을꽃은 깊어만 가고
너도
글 모르는 글장이 고수 업슨 소리장이
여보오오 댁네 방구소리 들리엇오
첫 번째 두줄시에서는 오늘 야외수업에 대한 감상을,
두 번째에서는 남을 근거 없이 헐뜯는 사람들에게 너나 잘하란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요즘 타진요니 박예쁜이니, 시덥잖은 말이 많은 것 같아서요. 글 못쓴다고, 노래 못한다고 남 흉보기 전에 네 방귀소리 단속이나 잘하라는, 뭐 그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어줍잖은 식견으로 벌주 운운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