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권숙
세월은 많은 것을 데려갔지만
데려가지 못한 그리움은
마음 깊은 곳에 남아
별 처럼 밤마다 떠 오릅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날이면
먼 하늘 바라보다가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으로
조용히 그대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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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권숙
세월은 많은 것을 데려갔지만
데려가지 못한 그리움은
마음 깊은 곳에 남아
별 처럼 밤마다 떠 오릅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날이면
먼 하늘 바라보다가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으로
조용히 그대를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