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내리는 비에 다독다독도 살짝 한산합니다
다독다독은 비오는 날 더욱 매력적인 곳인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지난 7월 9일이 다독다독의 백일이었습니다
저도 카페지기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 수정이 백일이었다며 케잌을 들고 왔습니다
그날따라 카페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다함께 축하하며
100일에서 0자 하나 떼는 10년 되는 날이 올때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모두 한마음으로 기원하였습니다.
비록 며칠 지났지만 모두 축하해주세요
오랜기간 공들여 준비해 시작하지 못한지라 다독다독은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준비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독다독과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지라 지금까지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
좀 더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사람들을 만나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 토론하는 공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모습을 점점 더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다독다독은 하나의 완성된 공간이기보다는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의견으로 꾸준히 만들어져 가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런 의미의 선물을 두분께서 전달해주셨어요
비공식 다독다독의 인테리어 담당, 미적 감각의 소유자 수정이 귀여운 화분을 갖다 주었어요
그리고 일요일 코바늘뜨기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선미가 직접만든 퀼트 인형을 선물을 주었습니다
둘 다 정말 귀엽고 예쁘죠
다독다독의 매력은 이런거 아닐까요?
찾아주시는 분들의 정성이 모여있는 곳~~!!
카페 > 신풍 북카페 '다독다독' |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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