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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2026년 글로벌신지식인 인증식 개최

작성자박강열|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안상규 공동 대표회장, “글로벌신지식인,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총재 김창준)는 6월 22일 국회박물관(구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26년 글로벌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

 

인증식은 개회식에 이어 경과보고,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총 61명이 인증을 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육 분야 주선미·김지웅, 벤처 분야 김주석 등이다.

▲‘2026년 글로벌신지식인 인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특히 중국의 진금평과 네팔의 라마라즈는 한국의 유학생으로, 식음료 분야와 호텔경영 분야로 신지식인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주호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글로벌 신지식인인증협회는 신지식인 운동의 중심에서 기역사회와 국화, 나아가 국제 사회까지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혁신, 문화발전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회가 보여준 노력과 성과는 단체의 목적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안상규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공동대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2026 글로벌신지식인’ 인증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안 공동대표 회장은 이어 “열정과 혁신 정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이뤄온 자랑스러운 신지식인들을 선정했다”라며 “이번 인증식은 글로벌신지식인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안상규(왼쪽), 권상호(오른쪽) 공동대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등포시대

권상호 공동대표 회장은 “신지식인 운동은 1998년 당시 대통령이 제시한 3대 국정지표 가운데 하나이자 제2건국위원회의 역점사업이었다”라며 “대한민국의 신지식인 운동은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한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많은 신지식인이 국가 발전은 물론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라며 신지식인들의 역할과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열린 글로벌신지식인 인증식에는 김창준 총재(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3선)를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구천서 대한민국헌정회 제15대 회장, 장석춘 전 국회의원(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선동 전 국회의원(전 여의도연구원장), 주호영·나경원·부승찬·이인선·조배숙·임호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적 변화를 이끌어 온 인재들을 발굴해 글로벌신지식인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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