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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6·3지방선거... 독주에 대한 경고이자 야당 쇄신 명령”

작성자박강열|작성시간26.06.22|조회수7 목록 댓글 0

“유능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날쌘 야당으로 쇄신” 다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정부와 여당에는 오만과 독주에 대한 따끔한 경고를, 야당에는 재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준 대신 뼈저린 성찰과 쇄신을 주문했다”라고 평가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대해서는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니다”라며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고 대여 투쟁의 명령이자, 보수정당으로 혁신하라는 쇄신 명령이다”라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가(왼쪽에서 두 번째)가 국민의힘의 혁신과 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과거에 얽매여 자잘못을 따질 시간이 없다. 2년 뒤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국민과 미래를 위한 정책을 개발, 당 운영과 원내 현안, 정책 노선을 국민의 생각을 더 신속·정확·투명하게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아울러 “최고위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발언”을 당부하고 “구태의연한 정치 문법보다 유권자들의 생각에 반응하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건강하고 유능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날쌘 야당으로의 쇄신을 다짐했다.

 

박강열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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