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 경로당 요요클럽이
예천 용궁 순대축제에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일손이 바쁜 농사철, 밤으로 틈틈히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하신 결과물을 풀어놓는 자리였습니다.
무대의상도 곱게 차려입으시고
어느 무대에서도 빛이 날 노래실력이셨습니다.
무대에 오르기전 출연자 대기실.
윤범식 대은경로당 회장님
윤형식 대은이장님
황성 요요클럽 선생님.
고운 한복자태로 멋드러지게 노래하는 대은 요요클럽....
준비한 세곡의 노래와 앵콜곡까지 부르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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