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이 그러더라구요
아빠는 돈 빼고
다 가진 것 갔다고 그러더라고요ㅎ
돈?
많으면 좋다는데
나는 왜 돈이랑 친하지 못할까? 라며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돈이 나를 흔들지 못하니깐
친하지도 못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돈보다 향기 즉 사람의 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가수 서지오 님의 노래
아카시아 라는
좋은 노래를 영상으 맹글어 봅니닷~~~
아~
이제 2022년도 딱 하루가 남아
아쉬움이 크지만,,,,,
2023년도가 온다니깐 기대합니다.
우리네 님들
남은 2022년 잘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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