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어야 한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공쥬님 28번째 생일에
사랑하는 아내랑 팔공산순환로에 있는
가을단풍을 드라이브 했어요.
아름답게 물들어 준
늘 내편인 단풍들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내랑
힘든 삶을 잘 살아준 내 자신 백라이언 이항희~
나에게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시대에 아름다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누구나 차벌과 가림없이 사람들을
배려하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오늘은
BLN 최고 명예의 전당에 가수 박현 님의 노래
꽃길따라 오시렵니까,,,,를
업로드를 감사하며 영상을 작업했습니다.
오며가며 들여준
인연의 소중한 님들 발걸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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