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지금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가을에게 미안하고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춥다.
아름다운,,,,,
나의 인생 나의 삶은 계절에 비교하면
어디까지 왔을까?
요즘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며
눈물마저 늘었다.
와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나는 나무꾼!
너무너무 폼나게 살지않아도
가끔이라도 초라하지 말자.
오늘도
아침이 오면 감사하고,,,,,
점심이 오면 기뻐하고,,,,,,
저녁이 오면 미소짓자,,,,,,
또, 밤이 오면 아침이 와달라고 기도하자.
내일도
나는 나무꾼이 되어 살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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