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수 작사 유진 작곡 유현상 노래
한때는 철없던
한때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의 행복의
과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 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 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 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 몫으로 남은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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