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인연이 아름다운 것은
바람같아 나는 좋다.
헤어진다는 것은 슬픔이고 아픔이다.
그러나
우리내 삶 이 세상도 변화라는
핑계로 변화하고 헤어지며 흘러갈지도 모른다.
오래된 추억의 시간속으로
아침에 잠시 거래를 해봤다,,,, 당신도 해봤나요?
그냥그냥
좋았던 기억이 이 아침에 필요했다.
저 사진속에 주인공
제주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친구 아미현희는
잘있겠지....
늘 건강하시고 미소짓는 나날되렴
그러나 저러나
아~ 세월은 또 내 나이를 아름다운 비용으로
나이만 한 살 더 달라고 하네,,,,,ㅋ
친구의 아름다운 순간들
지난 날에 올렸던,,,,,,
소중한 기억들 강수지 친구의 노래를
BLN 명예의 전당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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