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986년곡]나무와 새 박길라 노래 4K 고음질

작성자백라이언|작성시간23.12.30|조회수79 목록 댓글 0

https://youtu.be/tnUXJLe-gRg?si=P22VfoZ4Cd-1SOZg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박길라 노래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