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팥죽 한 그릇을 먹었으니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오려나?
눈길에 차가 뒤짚어지고,,,,,
그래도 용케 살아있는 걸 보니 아마도
신의 축복이 돌봤다고 봐야긋네요ㅋ
사주팔자를 보면 55세부터는
풀린다고 했는데
제발 꽃길만을 바라면서...
그래서,,,,,,
오늘은 김용임 님의 노래
훨훨훨 이라는 고려시대 나옹선사께서
작사 하시고,
정의송 님의 작곡으로 탄생한
김용임 님의 노래를
감히 이항희 영상으로 담아봅니닷...히힛!
훨훨훨~
모든 신이시여!
이제 나에게도 꽃길을 좀 베푸시고
마당쇠는 그만,,,,
부디 이렇게 청하옵니닷!
아니 살아있는 것만 충분합니다.
느므 오버 했네요ㅋ
신이시여!
내일도 아침에 눈만 뜨게하여 주시면,,,,,
대만족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