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것도 인연이고,
보는 것도 인연이며,
잠시 만나는 것 또한 소중한 인연이어라.
순간순간 우리네 짧은 삶!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들이
없다고 하였던가?
백년도 못사는 삶 천년을 살 것 처럼~~~
하루를 백년처럼
천년을 하루같이....
영원한 불멸의 삶을 살아 가리라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연~~~
그 인연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를 잠시
소중한 인연과 함께 머무르기로....ㅋㅋ
너무 거창해서 미안하지만
또 다른 내가 웃는 것으로 만족하리라.
오늘도 나에게 나는
장하다고 토닥토닥 인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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