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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내 생각의 패턴을 찾아야 합니다.

작성자작은길|작성시간26.06.15|조회수12 목록 댓글 2

IB Church & Bible Talk
[오늘의 바이블톡]

“내 생각의 패턴을 찾아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물도 본능대로 행동하지만 그 상황에 맞는 본능적 행동을 취하기 위해 생각이라는 것을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끊임없고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생각에 매이게 되는 순간부터 지옥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생각에 속아 아직 벌어지지도 않는 상황을 미리 짐작하고 생각해서 엉뚱한 곳을 향해 스스로를 이끌어갑니다.

생각의 힘은 엄청납니다. 하지만 생각은 다양합니다. 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들어있는지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고 거대합니다. 하지만 내 삶의 발걸음을 살필 때 생각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닐 때 길이 되는 것과 같이 우리도 그렇습니다. 나도 모르게 많이 하고 있는 생각의 패턴이 있습니다. 내 머릿속에 그 생각의 길이 닦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 나도 모르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대체로 그렇게 닦여진 길을 향하게 될 때입니다.

생각은 우리 마음에서 기인합니다. 마음에 어떤 것이 담겨 있는냐에 따라, 그 지분에 따라 생각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새롭게 되는 일입니다. 마음이 변화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생각은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 비로소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을 향해,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빼앗기게 된다면, 마음을 놓쳐버린다면 그 다음의 선택과 결단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생각하는 것을 묵상이라고 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큐티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지만 정작 내 생각을 점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내 생각을 잠시라도 점검해보면 대체로 자신의 생각, 좋지 않았던 일, 내가 원하는 소유와 쾌락을 향한 생각, 미워하고 정죄하는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큐티의 자리를 넘어 삶의 자리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내 생각만 깊이 묵상하고 있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묵상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부어지는 것에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빼앗기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묵상입니다. 내 생각과 초점을 그리스도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오늘도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그 무엇보다 생각의 흐름이 점검되는 오늘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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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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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누가 | 작성시간 26.06.15 아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 작성자샘샘 | 작성시간 26.06.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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