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Church & Bible Talk
[오늘의 바이블톡]
“완전히 다른 세상”
국민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 실수가 있을 때 부실선거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의성을 의심하게 만들었다면 이는 부실선거가 아닌 부정선거라고 말해야 합니다.
투표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소수라고 하더라도,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주권에 대해서는 엄중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국가의 안보에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선거에서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선관위라는 것이 헌법기관처럼 존재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문제이지만 법적인 차원에서 보면 매우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의 인권이 묵살되며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며 나는 그렇게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무지한 것입니다.
이런 일을 당했다면 나 또한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최소한의 상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장 기본권인 투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면 나 또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고 이보다 더 한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여겨야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기본권이 세워지지 않을 때 인권도 세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평등이 아닌 균등, 공의 안에서의 사랑이 아닌 인본주의적 사랑,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아도 관계없다는 공동체 의식의 부재.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결국 거짓 선동하는 누군가에 의해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교회 또한 거짓평화와 거짓연합에 속아 유린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도 거짓선지자들은 외쳤습니다.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이방신보다 강하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맞는 말이지만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지금 우리에게 외치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가복음의 말로입니다. 월드컵 경기가 한창입니다. 한쪽에서는 태극기를 흔들며 참정권을 외치고 한쪽에서는 월드컵 경기를 봅니다. 이질적인 모습, 완전히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향해야 합니다. 내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눈과 귀가 하나님을 향해 열려지는 오늘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예레미야 23:17-20)
*회개기도 신청링크입니다.
http://youtube.com/post/Ugkx5D164hM7IdRMvRXDzjMSvrmV98su0RWr?si=2is1038r1xy9iC7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