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005년에요...
앵글도 사고, 넥산(버스 정류장등에 설치된 것으로 햇볕에 바스러지지 않는 투명아크릴)도 사고 제법 투자비가 쏠쏠하게 들었지요.
제작하는것도 만만치 않았구요...
그리고 흙..이게 자그마치 4톤입니다.
매일 아침 질통(건축현장에서 모래등을 운반하는 등판에 메는 통?)에 담아 옥상으로 올리느라 고생도 많이 했고요...
암튼 근 보름 가까이 아침 출근 전에 10통씩 질통에 메고 옥상으로 올렸습니다...
3층 건물이니까..옥상은 4층이지요...다리가 후들 후들거려 혼났습죠..
집사람이 미친짓(?)이라고 엄청 혼났습니다...
그렇게 고생한 보람이랄까요..
옥상 텃밭에서 수확이 쏠쏠하였지요...
무공해 무농약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입니다.
집사람이 더 좋아 합니다...나무랄때는 언제고???
벌써 5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옥상 텃밭 일기를 만들어 볼까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봅니다,..... http://blog.daum.net/yeul_sarang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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