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의 곰배령 나들이를 만차 가ㅡ득이
4시간에 걸쳐 진동리 펜션에 도착.....,
즐거운 저녁만찬과 그후 이어진 친목시간.
새벽에 동트기전 일어나 밖에 나가니 계곡 물소리가 비가 온 후라서인지 우렁차다.
아침산책으로 조침령을 갈려다 등산로에 빗방울땜시, 곰배령가는길38선까지 진행후 조침령터널1,152m을 왕복.
곰배령가는 계곡의 이름모르는 폭포들과 원시림같은 등로를 따라 곰배령도착.
아무도 없는 곰배령. 점봉산과 서락능선은
희미하게 보이는듯 안보인듯하다.
야생화는 허리를 수그리고 자세히 보아야하는데, 이제 그런 수고보다는
일망무제 원거리 산그리메가 좋다.
속속 도착해... 쉼터에서 만물산대장님의
사과한쪽과 냉커피. 남광형님의 따뜻한
커피와 시장형님들의 간식으로 요기하고,
하산길은 고딩친구와 함께 사브작사브착...
논산취암동 부자누님들의 곰배령 막걸리와
맛있는 야채전. 현 한달차 백수이신 총무님
낭군의 아이스크림의 힘으로 무사히 하산.
금수강산 사장님 덕으로 아침가리골 추억도
되살리고...1박2일동안 함께한 회원님들과
소중한 추억을 맹글었습니다. 회장님이하
회원님들의 따뜻한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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