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명동성당 성모상 앞에서 미사시간이 일러 좀 여유를 부리며
서윤교(헨리코), 나영준(세바스찬), 최동련(레미지오)가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변영교(스테파노)가 와서 대성당에서의 미사가 문화관2층 코스트홀로 바뀌었단다.
대성당 성가대석 관련공사로 약 한달간 미사장소 변경한다는 <안내문>을 깜박...
이종곤(프란치스코) 회장님, 박재하 (야고보), 곽희경(이나시오), 염태명(안드레아)와
함께 (8명) 미사 후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서울중앙우체국과 신세계백화점등 전망이 있는 2층 방이라
음식에 맛이 한층 더해진 듯 분위기가 밝고 화기애애하다.
오랜만에 참석한 염 안드레아의 근황 얘기로 시작된 자녀, 손자들 얘기,
장기간 감기로 고생했던 염 안드레아, 곽 이나시오 얘기등등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보내고...
바쁜 김형수(엘리지오)와 이종태(베드로)는 함께 못했고.
2차 담소는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이라 생략하고 마무리...
많은 기도로 은총 많이 받고 건강도 잘 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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