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한창입니다.
조별 예선 1차전, 체코와의 경기, 짜릿하게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2차 예선, 멕시코와의 경기는 아쉽게도 0-1로 패했습니다.
우리가 졌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축구 경기의 룰을 알든 모르든
우리는 모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졌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겼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졌다’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표성의 원리입니다.
인류를 대표하는 아담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아담의 실패로 인해,
우리는 모두, 죄와 사망의 종노릇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두 번째 대표선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그 분의 십자가로
우리는 모두… 깨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한 주간 어떠한 삶을 살았든
오늘도…
그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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