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차 황소테마 충북 괴산 칠보산&쌍곡계곡 산행
2023년 6월 25일 넷째 일요일
황소테마 회원님들 ~~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벌써 6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달부터는 물이 있는 계곡산행으로 갈까 합니다.
땀 흘리면서 산행도 하고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
나무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멋진 산 ^^ 블랙야크 100대 명산이며
여름이면 계곡산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충북 괴산 칠보산 쌍곡계곡입니다.
칠보산(778m)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해발 778m의 산으로 쌍곡구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이라 하는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곱 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고 W자와 M자의 연속이었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 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 돌아가는 봉에, 특성 있는 봉우리는 세면서 넘다 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 줄 모르는 보기 드문 명산이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다.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칠보산 떡바위 출입문~목교~문수암골~청석재~칠보산 정상~거북바위~활목재~살구나무골~절말주차장·장성봉 갈림길~탐방지원센터~쌍곡폭포~탐방지원센터~쌍곡폭포산장 앞 주차장 갈림길~절말 마을~517번 지방도를 따라 칠보산 떡바위 출입문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이다.
산행 거리는 약 8㎞이며, 4시간 안팎 걸린다.
A코스 산행경로: 떡바위 ~청석재 ~칠보산 ~활목재 ~쌍곡계곡 ~쌍곡폭포 ~쌍곡휴게소
산행거리 : 약 8km, 소요시간 : 5시간 (산행 및 휴식 4시간 + 계곡물놀이 1시간)
B코스 계곡코스: 쌍곡휴게소 ~ 탐방지원센터 ~ 쌍곡폭포 ~ 자유산행
산행 길잡이~~
칠보산 산행은 쌍곡 제3곡인 떡바위에서 시작하여 제7곡인 쌍곡폭포를 거쳐 쌍곡휴게소로 하산한다.
떡바위에서 다리를 건너 비교적 경사가 적은 문수암골 계곡을 끼고 1시간을 오르다가 계곡 끝 부분에서 가파른 산비탈을 5분 정도 오르면 청석고개이다.
청석고개에서 정상까지는 0.6km 30분이 소요되는데 가파른 급경사도 있지만 중절모바위, 버선코바위와 군데군데 암릉과 노송이 어우러지며 시야가 트인다.
정상에 서면 동으로 덕가산, 시루봉, 악휘봉이 서쪽으로 남군자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철계단을 내려서 노송과 소나무 고사목이 어우러진 암릉지대를 지나 30분이면 시루봉, 악휘봉 갈림길 안부이다.
안부에서 20여분이면 계곡으로 내려서고 살구나무골 계곡합수지점부터 쌍곡휴게소까지 약 2.5km는 완만한 계곡길이다. 서너 번 징검다리로 계곡을 건넌다.
떡바위에서 칠보산 정상까지 2.7km(1시간 40분), 떡바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쌍곡휴게소로 하산하는 것이 산행도 수월하고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쉬어 가기에도 좋다.
유의사항 및 준비물 : 개인상비약, 간식(과일, 초콜릿, 오이), 개인장비
▶ 등산복 : 산에서는 일기가 수시로 바뀌므로 방풍재킷은 꼭 챙기시고, 장갑과 모자도 준비하세요.
▶ 도시락 : 꼭 준비하시고, 간식(열량이 높은 것)도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 식 수 : 산행을 고려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충분히 식수를 준비하세요.
▶ 우 의 : 비나 눈이 오지 않더라도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는 습관을 들이세요
▶ 스 틱 : 관절의 무리와 피로를 줄여 주고 특히 미끄러울 때 균형을 잡는데 아주 좋습니다.
▶ 렌 턴 : 산에서는 생각보다 해가 빨리 지고 어둠도 금방 밀려옵니다 ◈ 산행은 눈. 비가. 와도 진행되며 급격한 기후변화 천재지변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단체로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니 필요한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라며 산행 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니 안전산행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차량탑승과 동시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차량 내 흡연/만취/고성방가 절대 금지 - 하산주는 적당히
◈ 회원 상호 간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킵니다.
◈ (애정표현, 과다노출, 개인행동, 지나친 농담, 스킨십스킨십, 위험한 장난, 비인격적인 언행 등)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무국장, 산대장과, 운영진의 통제를 따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