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묵다', '묵다', '묵어라'

작성자바다의시작|작성시간18.05.07|조회수357 목록 댓글 0

방언:'묵다', '처 묵다', '묵어라'='무~라'

 

풀이: '먹다'라는 의미의 말이 '우' 발음으로 바뀌어서 '묵다'가 되었으며 접두어 '처'가 들어가면 상대방의 먹는 모양새가 화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라는 뜻이다.

 

발음: '묵다', '처 묵다'

 

의미: '먹다', '

 

비슷한 말: '마구 먹다'

 

사용 예: "도야지 처럼 처 묵고 디룩디룩 살만 찌 갓고 배때지는 머한다고 내고 댕기노?", "고만 묵어라"="고만 무~라"

 

표준어 해석: "돼지처럼 마구 먹고서 엄청나게 살만 쪄서는 배는 왜 내고 다니니?", "그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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