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하다', '쪼잔커로', '쪼잔시럽게'

작성자바다의시작|작성시간18.09.21|조회수371 목록 댓글 0

방언: '쪼잔하다', '쪼잔커로', '쪼잔시럽게'

 

풀이: '쪼잔하다'는 '치사하다'의 뜻이 있으며 말을 줄여서 '쪼잔타'로 발음한다. '쪼잔커로'는  '치사하게', '별것 아닌일 가지고', '작은 일로', '대범하지 못하게' 의  뜻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쪼잔시럽게'는 '작은일을 가지고 무슨~' 뜻으로서 '쪼잔 스럽다'가 원형이다.

남부 해안가 지방에서 '짜' 와 '쪼' 는 "바닷물이 짜다" 할때의 '짜'와 비슷한 의미, 비슷한 강세를 가진다.

 

발음: '쪼'를 강하게 발음한다.

 

의미: 별일 아닌것을 가지고

 

비슷한 말: '짜시리', '짜달시리', '짜다리'

 

사용 예: "쪼잔커로 작년에 밤 따서 내 혼자 까 묵은걸 아직도 떠버리고 댕기나?"

 

표준어 해석: "치사하게 작년에 밤 따서 나 혼자 까 먹은 것을 아직도 떠버리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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